[기사] 달라진 '윤 출석길' - 마이크 막는 팔도, 차량통제도 없었다…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6월 10일 AM 09:45 · 수정됨(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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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JWALYzlirc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에 출석한 어제(9일) 경호 수위가 사뭇 달랐습니다. 교통 통제도 없었고, 질문하는 기자들을 제지하지도 않았는데 경호처가 물갈이되면서 생긴 변화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달 처음 포토라인에 섰을 땐 경호처 직원들이 바로 전후좌우로 따라붙었지만 달랐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직원들 사이 간격이 확연히 넓어졌습니다.
마이크를 든 기자들에게 일 대 일로 근접 배치됐던 경호원들도 없습니다.
이전엔 윤 전 대통령 앞으로 마이크를 대면 바로 팔을 가로막았지만 아무런 저지도 없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직후 강조한 '열린 경호, 낮은 경호'에 따라 경호처 근무 방침도 바뀐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통령실 인선안 브리핑 (지난 4일) : 국민을 위한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통해서 경호실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윤 전 대통령이 그동안 아크로비스타 자택에서 법원으로 이동할 땐 경호상 '무정차 통과' 원칙에 따라 교통이 통제됐지만, 교통통제 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반 시민과 마찬가지로 교통신호를 다 지키면서 법원에 출석한 겁니다.
경호처 관계자는 "신임 경호처장이 부임하면서 새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에 맞춰 대민 불편 요소를 최소화한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경찰도 법원에 투입되는 기동대 경력을 점차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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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천동에 나온것인데 달달하네요.


댓글 (18)

  • 봄배추

    봄배추 Lv.1

    25.06.10 · 121.♡.190.115

    달달~~하네요. 요즘 이빨이 썩을거같아요.
  • heltant79

    heltant79 Lv.1

    25.06.10 · 61.♡.152.133

    출석길에 겸공 틀어놓는 걸 추천합니다.
  • 다앙근

    다앙근 Lv.1 → heltant79 작성자

    25.06.10 · 106.♡.214.34

    돌아가는길에는 남천동은 어떨까요 ㅎㅎ
  • heltant79

    heltant79 Lv.1 → 다앙근

    25.06.10 · 61.♡.152.133

    오후에 돌아가면 매불쇼
    저녁때 돌아가면 뉴스앞차기도 있습니다 ㅋㅋㅋ
  • 그대의벗 Lv.1

    25.06.10 · 121.♡.203.51

    기사 잘 못 나왔나? 순간 놀랐네요. ㅋ 내란수괴 재판받으러 가는 길이었군요.
  • gar201

    gar201 Lv.1

    25.06.10 · 210.♡.10.129

    뭔 깜빵갈넘 재판받으러 가는길에 시민들 불편 초래하면서 통제씩이나 했었는지..
    얼른 깜빵으로 보내던지 어디 시골구석에 유배하던지 해야지 서울 한복판에서 왜 자꾸 설치는지 몰라요
  • T

    thebreeze Lv.1

    25.06.10 · 118.♡.5.23

    민간인 범죄자 아저씨거든요
  • 한난나

    한난나 Lv.1

    25.06.10 · 121.♡.242.11

    탄핵되서 대통령 예우가 없을텐데 저렇게 해야 하나요?
    박근혜 사례를 적용해야 할텐데요
  • gar201

    gar201 Lv.1 → 한난나

    25.06.10 · 210.♡.10.129

    탄핵해도 경호처에서 경호는 해야하긴합니다. 위험으로부터 보호라기보다는
    어디가서 대통령급에서나 알수 있었던 정보 나불나불댈까봐 감시하는 목적이 더 크긴하죠
    박근혜도 내후년까지 경호 받을겁니다;
  • 앨리s Lv.1

    25.06.10 · 58.♡.249.31

    제대로 모든 것이 하나 둘 자리 찾아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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