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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판사 선정 과정 공개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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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6.10 11:25
4,26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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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판사를 보니, 이 사법부 시스템 자체를 믿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모든 내란 사건에는 지귀연 판사가 담당하고 있는지??? 그게 과연 정당하게 배당된건지... 등등

모든 재판에서, 판사 선정 과정을 공개하는 법안을 제출해야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임의로 배당된다고 하면, 임의로 배당되는데, 어떤 소프트웨어를 썼는지, 그리고, 랜덤하게 뽑는 과정을 몇번 돌렸는지 로그를 제출하고, 원고/피고/검사/이외 원/피고가 선정한 증인 3인을 동반해서 각각 싸인 받게 해서 판사가 공정하게 배당되었는지를 모두 확인할 수 있게금 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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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폴리제나님의 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작성일 06.10 11:27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오바님의 댓글

작성자 오바
작성일 06.10 11:38
맞아요..
랜덤 배정이 맞는지 정확히 확인 해야 합니다.
선관위에서 관리 하면 안될까요??

밍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밍찐
작성일 06.10 11:49
@오바님에게 답글 누군가는 관리해야할 텐데, 선관위는 행정부라 어렵지 않을거 같어요..!!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작성일 06.10 11:39
진짜 랜덤이라 말하고 지 입맛에 맞는 판사 배치하는거 온 세상이 다 알 듯

밍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밍찐
작성일 06.10 11:50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지귀연 판사가 그리 싹 다할 수 있나요 ?? 옛날에 김어준 등 민주 측 인사들은 정형식 판사한테 가고.. 이런거..

재원34님의 댓글

작성자 재원34
작성일 06.10 11:41
꼭 필요합니다.
선정 방식을 디지탈 보다는 아날로그(로또 처럼??) 방식도 좋을듯 합니다
현재까지의 이력들도 검증 필요 하구요

밍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밍찐
작성일 06.10 11:51
@재원34님에게 답글 옛날처럼 화살 쏘는 방식으로다가...ㅋㅋㅋ

월하미남님의 댓글

작성자 월하미남
작성일 06.10 11:43
맞습니다. 전산으로 자동 배정이 맞는지 조사 해야 합니다. 현재 재판들이 말이 안되는 확률 입니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일 06.10 11:50
판사 배정 시스템 꼭 파봤으면 좋겠습니다.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

작성일 06.10 11:56
저는 배당 졸차 공개와 재판 공개 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밍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밍찐
작성일 06.10 11:57
@지지브러더스님에게 답글 10000% 동의합니다.!!

하세빠님의 댓글

작성자 하세빠
작성일 06.10 11:58
전산감사 받아야죠

금오키도키님의 댓글

작성자 금오키도키
작성일 06.10 12:08
재판 과정도 모두 공개해서 카메라로 실시간 촬영해서 내보내야합니다.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작성일 06.10 12:23
그러네요 정말 고쳐야 될게 한 두개가 아니네요.

따땃해님의 댓글

작성자 따땃해
작성일 06.10 12:42
판사 선정은 재판 자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 사법부(법원)가 아닌 독립된 기관이 선정을 담당 관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YBman님의 댓글

작성자 YBman
작성일 06.10 12:52
소급적용이 필요합니다. 이상한 움직임이 있었다면 그 재판에 대해서 추가적인 조치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작성일 06.10 13:22
여태까지 무슨 방식으로 어떻게 검증되는지도 모른채 깜깜이로 무작위 배정이라고 했는지 참 경악스럽죠.

판사 배정도 반드시 투명하게 고쳐놔야 합니다.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일 06.10 13:27
배당을 받은 일들이 동일한 속도로 처리될 수가 없고
배당을 넘기는 시점을 조정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 랜덤 배당이라는 소리는 멍멍이 소리인거죠

chain님의 댓글

작성자 chain
작성일 06.10 16:30
배당시스템 공개는 공정한 판단을위한 사법부의 가치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6.10 18:49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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