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없어요”, 인구는 더더욱 줄어든다
페
페퍼로니피자 (27.♡.242.71)
2025년 6월 10일 PM 03:22 · 수정됨(16:41)
조회 2,733 공감 0
# 연도별 출생아
대한민국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출생아를 걱정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출생아를 걱정하지 않았다.
1970년대가 가장 그랬다. 오히려 ‘베이비붐’ 때문에 고민을 했을 정도.
특히, 1971년 연도별 출생아는 1,024,773명이었다. 이는 1970년대 이후 최고에 해당한다.
그리고 ‘산아제한정책’이 등장했다. 그러자 연도별 출생아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리고 ‘산아제한정책’이 등장했다. 그러자 연도별 출생아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1984년(674,793명)에 처음으로 70만 이하의 신생아가 대한민국에 나왔다.
1985년부터 1995년까지 6~70만을 넘나들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70만 이하의 연도별 출생아를 꾸준히 기록했다.
연도별 출생아는 그 후 급격히 줄어들었다.
연도별 출생아는 그 후 급격히 줄어들었다.
2001년부터 60만 명 이하, 2017년부터 40만 이하로 줄어들었다.
경제가 어려워졌고, 결혼 및 출산을 하려는 인구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런 양상이 2020년대에 극대화됐다. 마지노선이 점점 내려앉았다.
그런 양상이 2020년대에 극대화됐다. 마지노선이 점점 내려앉았다.
지난 2023년에는 역대 최소인 230,028명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역피라미드형 인구 구조가 형성됐다. 위기 의식을 느끼는 이가 많아졌다.
다만, 농구 중추 기관 관계자는 이를 강하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

많은 아마추어 지도자들이 "선수가 없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멀지 않은 미래에 "사람이 없다"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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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인기가 타 종목에 비해 떨어지고, 엘리트 말고 클럽 농구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곤 하나, 확실히 저출산 여파가 심각하네요.
여고부 등록 인원이 토탈 146명이면... 팀당 10명만 잡아도 15팀이 안되는군요..
전국체전하면 16강부터 시작하는 ㄷㄷ
댓글 (15)
- 안
안됩니다
25.06.10 · 27.♡.242.121
축구 야구말고 다른 구기종목은 없어질 것 같습니다. -
케케이건
25.06.10 · 168.♡.154.14
뭐 스포츠가 문제겠어요... 일해서 세금내야 할 사람도 부족한 판에.. -
박박스엔
25.06.10 · 210.♡.46.70
어린이집 유치원 다 비상이죠.. 통폐합하고 난리였습니다.
내수 시장이 안 그래도 작다는데 더 작아질거고요. -
감감말랭이
→ 박스엔
25.06.10 · 1.♡.101.4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31548721_n0qwLkWN_61425cb1468f098ad86c0288f00213cb7d819798.webp]
한 때 이런 짤도 많이 돌았죠 -
케케이건
→ 감말랭이
25.06.10 · 223.♡.216.15
제가 있는 곳에는... 꽤 규모가 있던 결혼식장이 장례식장으로 바뀌었습니다. -
딸딸기오뎅
25.06.10 · 116.♡.188.207
요즘은 "공부시켜야지 무슨 운동부냐"고 대놓고 말 하더라구요.
운동을 해야 사회 생활도 일찍 배우고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잇는데
저 때 만해도 사람이 많아서 운동부 들어가기 너무 힘들었는데.... - 잇
잇츠
25.06.10 · 211.♡.35.238
인구 구조가 저리 변했으니 어쩔 수 없....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3543868398_rbcUxOaI_93c82ab1d3ed92d4494daa66401b50461f771a15.webp] -
MMoonKnight
25.06.10 · 58.♡.72.219
인구가 줄어드는건 전세계적인 추세라 다들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더군요 -
푸푸르른날엔
25.06.10 · 118.♡.10.195
현재의 체육정책으로는 앞으로 더더욱 선수 수급 문제가 심각해 질겁니다.
최고 인기 스포츠인 야구 축구라 해도 그 미래는 같습니다.
엘리트 체육정책으로 체육 활동에 드는 모든 비용을 수익자 부담 원칙으로 부모들에게 짐을 지우면, 예체능은 일부 금수저 자제들 외엔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 될겁니다.
아이 키우기 힘들다고 출산율도 점점 줄어드는 마당에,
힘들게 낳은 아이 뒷바라지 하느라 노후준비는 언감생심이고,
프로 성공 확률 10% 미만의 낮은 지옥문을 뚫어야 하고,
대학 진학도 쉽지 않은 예체능을 누가 하나요?
아이 학창시절 10년을 엘리트 체육을 시켜본 부모 입장에서,
그 시절 서울 아파트 한 채 정도는 살 비용이 들어가는 지금 같은 체육 정책으로는, 앞으론 답이 안나올것 같습니다. -
페페퍼로니피자
→ 푸르른날엔 작성자
25.06.10 · 27.♡.242.71
저 기사 전문에도 나오지만, 클럽 농구는 사정이 조금 낫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클럽과 엘리트간의 간극을 줄여서 전체 저변을 넓혀야하는데, 지도자들의 인식 때문에
쉽지 않은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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