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 (1.♡.170.113)
2025년 6월 10일 PM 04:09 · 수정됨(18:30)
1700만분의 1만큼 지분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족들에게 밭을 갈고 1번 찍으라 해서 대여섯표를 얻었습니다 강원도 사는 어머니는 가끔 동네분에게서 이재명이 죄를 많이 지어서 뽑으면 안된다는 유튜브나 문자를 받으신다는데 반신반의하며 저에게 물어보시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꼭 1번 찍으시라 말씀드렸고 제 뜻을 따라주셨습니다.
직장에서도 아이스크림으로 회유하여 대여섯표를 확보했습니다. 대선기간 중 2주간 휴가를 얻어 동네에서 자원봉사로 선거운동도 했습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 출범에 지분이 있는 내앙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오늘부터 적어도 1년은 무지성 콘크리트 정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내 맘에 드는 정책은 지지하고 내 맘에 안들면 저주하고 비난하지 않겠습니다 소위 문파나 똥파리들이 그러했듯이 이랫다저랬다 하지 않고 무조건 이재명을 믿고 지지하겠습니다 그의 지나온 인생과 신념을 믿고 지지하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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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구별
25.06.10 · 106.♡.255.211
멋지십니다... -
송송지호
25.06.10 · 211.♡.83.36
배우신 분들^^ -
까까마긔
25.06.10 · 117.♡.10.201
가족들과 회사, 같이 운동했던 형님, 동생...
저도 부산에서 10표 가까이 갈았습니다!!
머리 숙이고 밭갈았으니 머리 숙이고 무지성 지지할 거에요!! -
감감정노동자
→ 까마긔 작성자
25.06.10 · 1.♡.170.113
부산에서 10표 가까이 갈았으면 다른 동네 100표보다 더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까까마긔
→ 감정노동자
25.06.10 · 117.♡.10.201
밭이 이미 갈려있어서 수월했습니다ㅎㅎㅎ
저번 대선에서는 이빨도 안 박히던 형동생들이 많이들 넘어와주셨어요. 이게 다 굥정권 내내 집회를 열어주신 분들 덕분이죠. 감사합니다😊 -
Qqueensryche
25.06.10 · 14.♡.25.2
이분 옆에 앉아 팔흔들고 고함친 날들 그저 영광입니다, 전 표 떨어지지 않게 쏘아보지않고 입꾹닫고 지냈습니다.ㅠㅜ -
감감정노동자
→ queensryche 작성자
25.06.10 · 1.♡.170.113
ㅋㅋㅋ 정말 어려운 걸 하셨군요 입 꾹닫고 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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