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수달맨 (121.♡.88.66)
2025년 6월 10일 PM 04:24 · 수정됨(21:39)
요즘 잼통 뉴스로 기분 좋은 일이 많아 본의 아니게 음주를 자주 하게 되는데.. ㅎㅎ
막걸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일반 마트 말고 직접 양조장에서 구매할수 있는 막걸리 추천드립니다.
1. 아토 양조장
동백동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 있습니다. 카페 같고 원데이 클래스도 가끔 하셔서
양조장 같은 느낌은 안나지만 젊은 사장님 두분께서 정말 전통주만들기에 진심이여서
동네 분들 대상으로 시음도 많이 하십니다. 참고로 마루나 막걸리 추천하는데..
가격은 7000원으로 좀 비싸지만 정말 잘 만든 막걸리의 진수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2. 신갈수지합동양조장
코스트코 공세점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정말 오래된 양조장입니다
일반 생막걸리 한병에 천오백원에서 특주는 2000원으로 가격도 싸고 한말로 사시면 2만원입니다.
옛날 막걸리에 정석을 보여주는 맛이라 코스트코 갈때 한번씩 들려서 일반주, 특주 한병씩 사오는 편입니다.
아토양조장, 신갈수지합동양조장 둘다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라 한번 가보시면 좋은 경험되실껍니다.
특히 아토 양조장은 시음을 많이 시켜주셔서 차를 두고 가시는거 추천입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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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수라장
25.06.10 · 58.♡.2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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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나틱에코
25.06.10 · 220.♡.2.26
신갈수지양조장에서 특주 사다가 김치전이랑 먹으면 꿀맛이죠 ㅋㅋㅋ
얼음컵에 골골골따라서 마셔도 맛잇고!
단점은 보관할수있는 기간이 좀 짧아서 빠르게 마시게됩니다 ㅎㅎ - S
sinnae
→ 루나틱에코
25.06.10 · 210.♡.41.89
신갈 양조장은 정말 옛날스타일 (머리아프고 사카린들어간) 맛이라 익숙하면서도 뭔가 조심하게 되는 맛이죠 ㅎ
다시다 넣고 끓여주신 엄마표 콩나물국 느낌이랄까요? -
쿠쿠쿠닷
25.06.10 · 118.♡.12.35
둘다 가본곳이라 첨언 하자면
아토는 좀 비싼대신 첨가물이 없고 , 약주도 맛돌이입니다
신갈은 저렴하고, 대신 인공 첨가물이 좀 있고 그리고 약간 답니다 -
해해방두텁바위
25.06.10 · 16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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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25.06.10 · 121.♡.77.65
저희 자형도 용인에서 조그만 전통주 양조장을 하시는데, 지역마다 그런 작은 양조장이 제법 있다고 하더군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 곳 찾아 다니며 맛을 보는 재미도 솔솔할 것 같습니다. -
비비글은스누피
25.06.10 · 221.♡.190.159
첫번째 양조장은 윗댓글에 있는 술익는집 채널에서 소개했었던 양조장이군요
상대적으로 단맛이 적고 슴슴한 가운데 약간 새콤한 향이 나는 걸로,, -
SSeau
25.06.10 · 220.♡.135.123
처가집이 수지라 공세코슷코 자주 가는데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코슷코에서 막걸리 사지말고 추천해주신곳 가봐야겠네요. -
숀숀화이트팤
25.06.10 · 125.♡.111.106
https://damoang.net/angmap
오 감사합니다. 꼭 가봐야겠네요. 앙맵에 등록해주시면 더 좋겠네요 ㅎㅎ -
책책을봐라
25.06.10 · 1.♡.172.190
두번째 양조장은 코스트코 다녀올때 종종 들릅니다.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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