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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역사학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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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현
작성일 2025.06.10 16:25
9,41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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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metalkid
작성일 06.10 16:26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원두콩
작성일 06.10 16:26
타골장인이시죠.
빵순이 대신에 방통위원장 하셨으면 좋겠네요.

매드주님의 댓글

작성자 매드주
작성일 06.10 16:27
패찰말고 머리띠를 만들어주고 싶네요

Hymn님의 댓글

작성자 Hymn
작성일 06.10 16:27
역시 서사로도 대선주자급으로 착실히 가고 있어요.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작성일 06.10 16:30
정말 무식하면 용감해지는군요

골든슬램버님의 댓글

작성자 골든슬램버
작성일 06.10 16:31
기자가 무슨 펨코 수준이네요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작성일 06.10 16:34
기자가 아니라 예전에 어느 분인가 댓글 쓴대로 계란말이를 얻어먹은 '개란말이다'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작성일 06.10 16:45
지명인 출근길에 기레기 첫 질문이 “40년전 미대사관 점거로 반미인사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였죠. ㅁㅊ…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아찌
작성일 06.10 17:01
능력이 안되는데 질문을 짜내려니 힘들죠 뭐..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일 06.10 17:14

newko님의 댓글

작성자 newko
작성일 06.10 17:41

감각제로님의 댓글

작성자 감각제로
작성일 06.10 18:12
익명 뒤에 숨어서 기사로 포장한 더러운 글들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글들과 함께 광고라는 오물도 함께 배설하는 곳이 유사언론이었죠.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eoPD
작성일 06.10 18:15
요즘 기자를 뭘보고 뽑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일반 회사에서도 저런 수준의 업무능력 이라면 버티기 어려울텐데 기자들만의 다른 기준이 있나봐요?
무능의 극치=기레기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BearCAT
작성일 06.10 19:41
옛날 언론사였다면 편집장에게 재떨이로 처맞고 바로 짤렸겠지요 ㅋㅋ

불꽃이앙님의 댓글

작성자 불꽃이앙
작성일 06.10 20:40
기자의 권리는 익명으로 누릴 수 있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튜브님의 댓글

작성자 튜브
작성일 06.11 14:27
진짜 인간인지 아닌지 판별해야 하기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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