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 하이브사태를 본 어느 변호사의 소감.jpg
유니버디

Lv.1 유니버디 (121.♡.112.206)

2024년 4월 26일 AM 08:40 · 수정됨(09:06)

조회 2,301 공감 0

모든걸 외부에서 다 알수는 없지만....

전문가가 보기엔 저런 의견도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너무 커진 K팝 시장의 '큰 돈'이 핵심인듯 보이긴 했어요.

 

하이브는 있는놈들이 더 독하다 라는 케이스고.....

민희진은 자본주의의 독함에 너무 무지했다...

 

가 서로의 포인트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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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widesea

    widesea Lv.1

    24.04.26 · 125.♡.201.76

    키포인트가 마지막에 나오네요. 자본주의.
    민사장이 이길 구석이라곤 여론밖에 없는데, 그것도 맘먹은 하이브를 이길수는 없습니다. 하이브가 포기하면 몰라도...
  • 이슬이

    이슬이 Lv.1

    24.04.26 · 118.♡.15.171

    자기 돈으로 사업하지 않는 한.. 어쩔 수 없는거죠.
  • 엔알이일년만

    엔알이일년만 Lv.1

    24.04.26 · 211.♡.215.19

    민희진이 권한을 더 높이고자 하는 시도가
    하이브 입장에서는 경영권 찬탈로 보일 수 있다..

    이게 핵심이네요.

    그 시도가 무엇이냐? 하이브가 입수한 정보가 무엇이냐?
    민희진이 재출하지 않는 PC에는 뭐가 담겨 있느냐가 중요하겠네요..
  • 낮달

    낮달 Lv.1

    24.04.26 · 121.♡.51.238

    하이브의 움직임이 선행되었다고 추론할 수 있는 걸까요?
    저는 무엇보다 어른들의 이야기로 아이들이 상처받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 플루

    플루 Lv.1

    24.04.26 · 221.♡.234.208

    동의합니다. 저도 같은 의견을 자게에 썼었는데.. 댓글 폭탄이더군요.
    하이브도 민희진도 잘한건 없어보이고... 잘 정리가 됏으면 하는데... 탈출구는 민희진 사퇴뿐이네요.
  • 스페셜리스트 Lv.1

    24.04.26 · 211.♡.224.17

    아니 대출해서 회사 차린것도 아니고, 남의 회사에서 그 지원 다 받아가면서 한거잖아요? 그랬는데 지분도 20퍼센트도 받았구요. 대주주? 당연히 하이브니까 하이브에서 참견할 수 있는거구요. 그게 싫으면 나가면 되는거죠. 아니면 깔끔하게 돈 받는 협상하고 빠지면 되는거구요. 그게 싫으니까 결국은 이 사단을 만든거잖아요? 그리고 하이브가 x신이 아닌이상 주가를 이렇게 조져놓고, 뉴진스를 여기까지 키워놓고 박살내버려서 얻는 이득이 뭡니까? 진짜로 하이브를 악당이라고 가정하고 민희진과 뉴진스가 선한 존재라고 가정을 하자구요. 그래서 하이브가 민희진의 사랑과 정상으로 키운 뉴진스를 마음대로 휘두르기 위해서 민희진을 찍어내려고 한다고 했을 때 이런 방식으로 터트려서 여론전하는 게 정상적인가? 하는 점입니다. 이렇게 급하게 할 필요가 없었어요. 주주총회 때 목 날리면 그만입니다. 상대방이 뭔가를 획책했고 시간 싸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론전'을 먼저 시작한거죠. 그러니 그 속사정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선도 악도 없죠. 다만 계약을 했으면 계약을 따라야 하는겁니다. 그래서 계약서는 잘 읽어보고 해야하는거구요. 지금의 하이브를 카운터 칠 방법은 계약내용을 까는 것 외에는 없는데.. 그게 안된다고 하니.. 상대방에 대응할 방법이 많지 않긴하죠. 그렇다고 이렇게 감정적으로 나와봐야 좋을거 하나도 없죠. 지켜봐야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더이상의 가정은 무의미 하지만.. 지금 나온 결과만 봤을때는 하이브가 비지니스 적으로 뭔가를 해서 민희진측에게 불리한 뭔가를 해서, 빡쳤고 그게 촉발되서 여기까지 왔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대응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이렇게 해서 가장 큰 피해를 입는건 누굴까요? 하이브도 피해를 입겠죠. 그런데 결국 가장 큰 피해는 '뉴진스'입니다. 오히려 뉴진스 맘이라고 스스로 자부하고 진짜로 뉴진스를 위했다면.. 저는 저런 회견은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지난봄

    지난봄 Lv.1

    24.04.26 · 106.♡.112.151

    개인적인 의견으론 아일릿이 나왔을때부터 딸과 대화를 하며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첨엔 뉴진스가 빨리 컴백했나? 알고보니 신인그룹이고 그럼 중소돌인가? 알고보니 하이브 멀티레이블? 그럼 뉴진스는?
    그후 뉴진스 컴백전 하이브 주가가 빠지고 하이브 주식들고 있던 친구는 추매 기회라 했고 장중 더 빠지며 하이브의 어도어 감사 기사가 도배가 되었죠.
    이미 언론에선 민희진은 피프티피프티급이 되어있고
    큰회사내의 자회사로 멀티레이블을 만들어 각자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며 경쟁하자고 하는구조를 만들었으면서
    같은컨셉의 아이돌을 만드는건 경쟁심을 고취시키는것이 아닌 기존 아티스트에 해가 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그저 왜? 라는 의문만 들고
    뉴진스 카피 라는 생각밖에 없더군요. 노래는 좋아요 귀에 쏙 박히고
    전 하이브의 대응은 지배구조를 단단히 하기위해 뜻이 다른 사람을 쳐내야하는
    돈과 관련된 일에 따른 진행이라고 느꼈습니다. 쓰면 뱉어내는

    일반회사라면 민희진은 사표쓰고 나가서 자기 레이블 만드는게 맞습니다.
    동종업계에서 거대공룡인 하이브가 어떤 언플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엔터회사이니 본인이 만들어낸 뉴진스를두고 나가기 힘들겠지요.

    그러니 원만히 해결해야함이지만 어제 기자회견을 보니 하이브가 뉴진스를 전폭지원은 안할듯하네요.
    르세라핌 아일릿 하듯이 뉴진스 pr에 공들이지 않을듯하니 말이죠.

    사태가 어찌 흘러갈지 모르겠으나. 전 하이브쪽의 경영권찬탈로 인한 감사라는 말은 이해되지 않고 그저 저인간 맘에 안드니 어떤자료든 찾아내 끌어내리고 뉴진스는 모르겠고 아일릿이나 잘 빼먹자 라고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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