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읍 (116.♡.148.36)
2025년 6월 10일 PM 04:45 · 수정됨(17:54)
뮤패드라고 작년 10월에 침대 거치용으로 oled패널인게 맘에 들어서 구매해서 쓰고 있었는데요.
확실히 ios생태계에서 살다보니까 화면캡쳐 조차 잘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도 ott시청용으론 나름 잘 써왔는데요.
올해 친구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하고 얘도 저를 잘 따라서 뭔가 줄게 없나… 생각하다가 뮤패드를 주기로 맘 먹고 딸이 좋아하는 로블록스가 플레이 되는지 확인 후 초기화 시키고 잘 닦아서 박스에 넣어 옷 장위에 두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나갔다 들어와보니 바람때문인가? 바닥에 떨어져 있더라구요.
그래도 정품박스에 잘 넣어져 있었으니 별 신경 안쓰고 잘 뒀다가 친구 만났을 때 주었는데 이상하게 화면이 안 켜지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고속 충전기가 아니어서 그런가 싶어서 나중에 친구네 집에가서 확인해보니 화면 모서리에 약간 금이 가있더라구요.
기기를 흔들어 보니 달그락 소리도 나구요.
그래서 어제 as를 맡기러 갔었는데 화면 손상으로 인해서 그런것 같다고 화면 교체를 해야 할 것 같다로 하더라구요.
기기 값이 39만원이었는데, oled패널교체라면 비용이 30만원 가까이 나온다면 이걸 어쩌나 생각하고 있는데 화면 교체 비용이 165000원이라고 안내해주더라구요.
그래서 as를 맡기고 왔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좀 웃기긴 하네요.
6개월동안 잘 쓰다가 친구 딸래미 준다고 박스에 잘 넣어서 굳이 왜 옷장 위에 두어서 깨질 빌미를 만들었는지…
수리 기간이 10일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빨리 수리가 되어서 친구 딸래미 한테 주러 가고 싶네요 ㅋ
댓글 (2)
-
맛맛스타오렌지
25.06.10 · 70.♡.124.64
Oled패널 태블릿 몇 없는데, 중국산 인가요? -
비비읍
→ 맛스타오렌지 작성자
25.06.10 · 211.♡.148.221
네 저도 한 참을 찾았는데 아마 수입해서 파는 것 같아요. 결국 화질이 oled 치곤 만족스럽지 않았어서 아이패드프로로 대체됐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