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관리 등한시 하는 곳 많아요.
routing

Lv.1 routing (112.♡.83.11)

2025년 6월 10일 PM 04:47 · 수정됨(06. 12. 10:40)

조회 1,976 공감 0

그거 뭐 기계 켜두면 되는 거 아냐?

전기만 주면 되지 등등

서버 관리자를 하급에 하급으로 보는 곳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외주 주고 뭘하는지 체크도 안해요.

아니면 겸직인 사람이 때우다가 알바 불러서 이상있는 것만 땜질하기도 하고요.

개발자랑 영업만 최고인줄 알지요.

돈 벌어주는 건 저 둘이라고 생각해서요.

당해보면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 그땐 늦었지요.

누더기 옷이라 누가 와도 고치는데 수일 수개월이 걸려요.

댓글 (8)

  • 무적전설

    무적전설 Lv.1

    25.06.10 · 220.♡.83.234

    서버가 당했다는건 이를 관리하는 사람들의 클라이언트도 무사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죠. IT거버넌스 같은거 없는 회사들이 그리 잘 걸리니깐요.
  • routing

    routing Lv.1 → 무적전설 작성자

    25.06.10 · 118.♡.5.24

    그럴 가능성이 클 거에요 타고 타고 들어가니까요
  • 엔알이일년만

    엔알이일년만 Lv.1

    25.06.10 · 211.♡.176.51

    제가 본 제일 황당한게....

    사버 접속 정보 문서가 비밀번호 설정도 없이...

    웹 public에........

    디비 초기화되었다고 해서 들어가보니...
  • routing

    routing Lv.1 → 엔알이일년만 작성자

    25.06.10 · 112.♡.83.11

    관리자 서버에 유저가 붙는 경우도 봤습니다. ㄷㄷㄷㄷㄷ
  • 잼니크

    잼니크 Lv.1

    25.06.10 · 61.♡.62.250

    제가 본 최고의 케이스는...
    수십년치 계약과 납품 이력이 저장된 서버가 날아갔는데....

    담당자도 인수인계 받은지 3개월 안되었고....
    전임자의 이야기가...

    그 서버 앞으로 건들일도 없고, 건들 필요도 없다. 라고 인수인계 했다더군요...
  • 가지않은길

    가지않은길 Lv.1

    25.06.10 · 211.♡.155.169

    제가 기억하는 가장 황당한 경우는.

    생산 라인 서버가 다운되어 라인에 걸린 제품들이 폐기되고 원인 분석 및 복구 될 때 까지 수억의 손실을 입었는데...

    서버에 공간이 부족해서 그런일이 발생했고,
    관리자가 영화 파일을 저장한 것이 원인이었다는...
    아주 아주 오래전입니다...
  • routing

    routing Lv.1 → 가지않은길 작성자

    25.06.10 · 118.♡.15.10

    다이나믹하네요 ㄷㄷㄷ 어찌 그럴 생각을 했을까요
  • 가지않은길

    가지않은길 Lv.1 → routing

    25.06.12 · 211.♡.155.169

    예, 당시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업무에 태만한 것이 아니라 규정을 어긴 것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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