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김시민, 이순신 급으로 유명했던 조선 장군
코
코미 (118.♡.4.56)
2025년 6월 10일 PM 05:21 · 수정됨(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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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극함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함경북도 병마절도사인데 가토 기요마사가 함경도까지 북진하자 맞서려고 기병대를 이끌고 나갔습니다.
그애서 지금의 김책시 근처의 해정창에서 가토 기요마사의 일본군과 맞섰는데 1차에선 이겼습니다.
그래서 가토 기요마사는 버려진 창고 건물로 달아나거기서 총과 활을 쏘며 농성해서 2차에선 한극함이 패하게 됩니다.
이후 포로로 붙잡혔던 한극함은 겨우 탈출했으나 임해군과 순화군과 같이 탈출하지 않고 혼자 도망쳤다고 사형당했죠.
근데 일본에선 저 한극함이 절도사를 딴 말인 세루토스(せるとうす)라 불리며 유명해집니다.
가토 기요마사를 막아선 북방의 맹장으로 각종 이야기나 공연이서 띄워주고 최종 보스 보정을 잔뜩 받았거든요.
급기야 조선 남부의 총대장인 모쿠소 호간(김시민)과 쌍벽을 이루는 조선 북부의 총대장이자 키가 8척이 넘는 거구의 역사 이런식으로까지 과장되었죠.
즉 이순신, 김시민 급으로 취급받은 샘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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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나기
25.06.10 · 203.♡.212.30
정발 장군도 추천드립니다. - 러
러닝머신
25.06.10 · 221.♡.230.147
그래서 기아에서 차 이름을... 농담입니다 -
FFV4030
25.06.10 · 210.♡.27.130
전 그래도 북관대첩의 정문부가 좋더군요. 그때 나이가 20대였다고.... -
바바라군
25.06.10 · 211.♡.181.203
황진 장군님은 무쌍 영화 찍으셨다고 하네요. -
55호라
25.06.10 · 223.♡.85.221
전쟁 중에 서로 보는 시야가 참 다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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