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안나간게 후회되지만
기
기억하라3월28일 (106.♡.128.1)
2025년 6월 10일 PM 06:11 · 수정됨(19:48)
조회 1,025 공감 0
12/3일 안나간게 후회되지만
다시 그날이 온다해도 나간다는 자신은 없어요. 너무 무서워요.
그만큼 그날 현장에 계셧던 분들이 더 더 존경스럽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댓글 (7)
-
Iinner❤️peace
25.06.10 · 112.♡.66.163
저도 또 감사드립니다. -
화화앙군
25.06.10 · 211.♡.156.69
저도요. 밤새 고민만 하다가 못나가고. 티비만 붙잡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끼끼융끼융
25.06.10 · 222.♡.246.58
그날 나가기는 커녕 담날 내가 출근을 해야하나 그거부터 걱정했어요. 담날 낮에 국회로 뛰어가긴 했습니다만. 이상 비겁한 변명이었습니다. -
DDRJang
25.06.10 · 211.♡.185.254
괜찮습니다.
여기서 키보드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것도 저 쪽에서 매우 거슬려 하는일이고 그래서 그런 시민들도 처리(....) 하는 계획도 들어가 있긴 한거라 목소리만 내는 것도 괜찮은 일입니다. -
PpuNk
25.06.10 · 14.♡.130.103
그날 뛰쳐나가신 분들의 배우자도 존경합니다.
전 아내가 강력하게 말려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 뛰쳐나가고 싶었는데..... ㅜ -
PPEPSIMAN
25.06.10 · 117.♡.25.194
저도 마친가지로 못나간게 후회되지만 ...
무서워서 나갈수 있다고 장담은 못하겠네요 - C
concept
25.06.10 · 223.♡.80.196
당시는 위험을 못 느꼈죠. 민주화되기 시작한지 가 40년인데 설마 군인들이 1980년처럼 하겠어 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지니놓고 보니 윤석열 계획대로였다면 대규모 유혈사태가 일어났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무서워졌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