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봉하마을에서 명계남 선생님 뵙고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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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style (203.♡.218.34)
2025년 6월 10일 PM 08:24 · 수정됨(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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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오늘 유튜브에 이게 올라와 있더군요..
https://youtube.com/shorts/883vsvjtYMM?si=JR01I0lIGeC653Uo
무심코 반가워 눌렀다가.. 30분은 엉엉울다 정신차렸습니다.
몇년째 묘지기로 계시는데...
이 영상보니 알겠네요 왜 그러시는지..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큰 빚을 진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는 전기와 같은거라
있을땐 소중한것을 모르는데 없어지고 나서야 왜 그리 지키기 어려운것인지 알겠다고
제 삶이 바빠 주변에서 헛소리 하고 사는 사람들 거짓말을 믿고 사는 사람들
잘 보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 선한 사람들이에요.. 자기 일 하고 자기 가족 꾸리고
자기 인생 바쳐 지켜나가는 사람도 있는데 그깟 욕이 무서워 설득조차 안하고 그래 원래 그렇지 생각하는거
이제 안하려구요 싸움까진 아니지만 설득은 해보고 욕먹으면 그런가 보다 하고 다시 이야기 하고
그래야겠습니다 저때는 못지켰어요... 이젠 지킬겁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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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oB
25.06.10 · 1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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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지.. 살아있어야 말이라도 하지..
메아리처럼 돌아오는 원망의 시간 속에서
그 시간이 지나 남는 것 또한 메아리 뿐이었지만
그 메아리는 당신이 남긴 메아리들 뿐이더군요.
내가 언제 떠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당신을 다시 볼 세상이 존재한다면
내 열심히 노력했다고 푸념 좀 하겠습니다.
보고싶소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