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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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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랜
작성일 2025.06.10 21:41
11,29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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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저러고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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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1 페이지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작성일 06.10 21:43
다들 천원짜리 하나씩 꺼내서 쥐어주고 보냅시다. 짠하네요.ㅋㅋ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작성일 06.10 21:46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저딴거에게 천원줄거라면 차라리 저한테 주십쇼
민경욱은 그것도 받을 가치가 없어요

휘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휘녕
작성일 06.10 22:19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와 이 냉정한 자본주의사회에서 무려 천원이라니..
매우 너그러우십니다 ㅋㅋㅋ

UQA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QAM
작성일 06.10 22:47
@휘녕님에게 답글 까까 사먹으라고요... (불어로 까까란? )

모앙_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모앙_
작성일 06.10 22:56
@UQAM님에게 답글 caca

Klau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laus
작성일 06.11 00:11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천원이면 돈나무를 몇그루를 키워야되는지 아십니까...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작성일 06.10 21:43
저런놈에 파우치박까지 있는 KBS수준이 딱 그짝이죠....

투쁠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투쁠이아빠
작성일 06.10 21:46
여기도 망상장애이신가... ㅠㅠ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작성일 06.10 21:46
황교인. 민경욱. 5년내내 저소리 하겠네요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고슷케이
작성일 06.10 21:47
아직 저러고있나요....
뭐 저런것 밖에 할 것이 없긴 하겠지요....

워터수달님의 댓글

작성자 워터수달
작성일 06.10 21:47
피어슨 상관계수가 몬지 모르는 군요.
쯧쯧..공부 좀 더하시든지,
누가 그렇다고 가르쳐 준거면 그런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몹쓸 사람이니까...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곰이형2
작성일 06.10 21:50
민경욱 저런걸 뽑아준 사람이 있었나보네요
쪽팔려서 다 죽었겠죠?

DINKIssTyle님의 댓글

작성자 DINKIssTyle
작성일 06.10 21:50
누가 이 아저씨한테, 투표율이 80%가 안되는데 개표율 100%라는 사실도 좀 전해주세요~~~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작성일 06.10 21:53
드디어 노망들었나요;;;

나옹이님의 댓글

작성자 나옹이
작성일 06.10 21:55
;;;; 20대 21대 상관계수가 동일했는데, 20대는 윤석열이 이겼으니 조작이 없는거 아닌가;; 마요네즈만 들었나;; 요.

thebreeze님의 댓글

작성자 thebreeze
작성일 06.10 21:55
투표율 correlation은 사전투표나 본투표나 비슷하게 시간별로 나누면 비슷할꺼 같은데요
샘플수 자체가 커서 특정 시간에 몰린다해도 큰 차이가 없을텐데 말이죠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작성일 06.10 22:03
.와.. 이런 인간이 뉴스앵커였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그대의벗
작성일 06.10 22:07
진지하게 병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쿠우님의 댓글

작성자 쿠우
작성일 06.10 22:10
아니 20대는 윤석열이 당선됐는데 ㅋㅋㅋㅋㅋㅋ

공구공님의 댓글

작성자 공구공
작성일 06.10 22:10
바보인가요? ㅋㅋ 시간대별 투표율이 유사한게 당연한거지

MarginJOA님의 댓글

작성자 MarginJOA
작성일 06.10 22:13
아침 출근시간에 지하철 혼잡도가 매일 비슷하다는 소리랑 똑같은 이야기인데 뭐 못알아 처먹겠죠 계속 그렇게 사시다 가세요 ㅋㅋㅋ

StarMix님의 댓글

작성자 StarMix
작성일 06.10 22:19
chatgpt 같은거 물어볼 생각은 당연히 안하겠죠?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작성일 06.10 22:21
모집단이 크게 차이가 없는데 시간 별 양상에 차이가 크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집단 크기가 굉장히 커서 웬만한 변수는 다 씹어먹히는 통계일 텐데 말입니다

육일사님의 댓글

작성자 육일사
작성일 06.10 22:21
이인간 지난 현충일날 광화문광장에서 봤습니다.

더 얼척없는건 30대 가장이 서너살된 애랑 잇몸이 드러나도록 웃으며 이인간이랑 기냠촬영을 하더라는…

토할뻔했네뇨

피츠님의 댓글

작성자 피츠
작성일 06.10 22:21
쯧쯧쯧요…

진리의케바케님의 댓글

작성일 06.10 22:27
지능이라는게 있는건가 궁금하네요....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작성일 06.10 22:28
동일모집단 고작 몇백명 샘플가지고 제대로된 통계방법으로 반복해 돌리면 상관계수가 거의 동일하게 나오고 그게 당연한 결과입니다. 하물며 거의 동일한 수천만명의 모집단 자체를 돌리는데 다르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거고 그게 조작이죠. 이스라엘 정보기관 ISO가 그렇게 알려줍디까?

비타민A님의 댓글

작성자 비타민A
작성일 06.10 22:30
저건 아무래도 병원에 보내는거 맞을거 같네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작성일 06.10 22:32
20대 맞아야겠네요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작성일 06.10 22:34
윤석열이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했다고 했을 때,
얼마나 기쁘고 설렜을까요?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lache
작성일 06.10 22:42
통계란 모수를 샘플링으로 예측하는 건데, 대한민국 투표인단 전수를 조사하는 대선투표는 모수 자체를 조사하는 거라 통계가 아니라 그 자체가 모수의 행태를 보여주는 겁니다.

저 결과로 볼 수 있는 건 모수의 행태가 굉장히 안정적이라는거죠. 전국민으로 봤을때 투표의 행태(이 경우는 시간대별로 투표숫자)가 매우 일관적이라는거죠.

19대와 20대도 저거 조사해면 상관계수가 1에 가깝게 나올겁니다.  저런걸 데이터는 그대로인데 해석을 가지고 사기 친다고 하죠.
똑같은 사람들인데 똑같이 행동하는게 당연한거죠. 사전투표때 투표하는 사람, 본투표때 투표하는 사람, 그리고 각 투표일날 오전에 하는 사람 오후에 하는 사람, 사람별로는 그때그때 별 생각 없이 평소 하던대로 하는 거지만 그걸 전국민이라는 모수로 놓고 보면 놀라울 정도의 일관된 패턴을 보인다는 거죠.

마찬가지로 21대와 5년뒤 치러질 22대도 저 상관관계가 1에 가깝게 나올겁니다.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작성일 06.10 23:20
무슨 세상에 살고 있는 걸까요?

체르시님의 댓글

작성자 체르시
작성일 06.10 23:32
저러려고 태어난 듯한데 ㅎㅎ

제발좀님의 댓글

작성자 제발좀
작성일 06.10 23:35
펨코 좀 끊으세요...펨코때문에 극우들은 망해가네요.

ANON님의 댓글

작성자 ANON
작성일 06.11 00:50
와..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다만 0.9992가 어느정도인건지 감이 안와서요.
19, 18, 17 그 이전까지의 대선들은 어땠는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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