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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영상기자 입장문...(다소 갸우뚱)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6.10 22:56
8,552 조회
164 추천

본문



... ???

죄.송.합.니.다.

이것이 그렇게 힘든가..??

ㅎㅎㅎ

요즘 친구들 태도와 개념의 문제가 참...

ㅂㅅ 같네요..??

하나같이 그 쥴리 찍사 보는것 같네..

완장 놀이가 재밌나 보네요 ㅎㅎ

어릴때 부터 완장 놀이 즐기면...

준새끼 꼬라지 나는 거에요 

ㅎㅎㅎ


그래요..

니들이 슈퍼 킹왕짱 드세요 ㅎㅎ



16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79 / 1 페이지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열린눈
작성일 06.10 22:58
누가 봐도 고의로 팔을 꼬집고 가던데여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작성일 06.10 22:58
영상기사단은 모든 기를 쓰고 실드쳐주려고 하네요
그냥 저거 다 지우고 죄송합니다 적으면 끝날일을 계속 불을 크게해요

마법사쿠루쿠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법사쿠루쿠루
작성일 06.10 23:03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부모님께서 맞서 싸우라고 교육 하신 듯
우쭈쭈 내새꾸..
변호사 비용은, 걱정말고 싸워라
내 소중한 아이들아~
뭐 이런 교육관 아닐런지..
심히 염려스럽군요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작성일 06.10 22:59
소설쓰고 자빠졌네요

청리기사단님의 댓글

작성자 청리기사단
작성일 06.10 22:59
뭔.. 사족이 엄청 기네요... 뱀의 혀 처럼.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작성자 물고기왕런
작성일 06.10 22:59
사과할줄 모르는게 인간인가요??내란수괴랑 동급이지요

Chemchem93님의 댓글

작성자 Chemchem93
작성일 06.10 22:59
그냥 사과하면 끝날걸.. 싸우자네요? 어이 없네요..

정견님의 댓글

작성자 정견
작성일 06.10 23:00
“영상따는 천룡인인데 왜 욕하고 그래” 라는 말인거죠?

갈색눈님의 댓글

작성자 갈색눈
작성일 06.10 23:03
ㅎㅎㅎㅎ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작성일 06.10 23:03
아니 뭔 혀가 저리 기나요?
그리고 감시자 역할? 천룡인 났네요. ㅋㅋㅋ


엄마: 기렉 아들,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이넘아! 내가 못 살아!

피츠님의 댓글

작성자 피츠
작성일 06.10 23:04
어휴 길어...요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작성일 06.10 23:04
기자단이 아니라..
본인이 본인 이름달고 직접 해명은

절대로 못하네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일 06.10 23:04
혓바닥 기네요 ㅋㅋㅋ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일 06.10 23:05
혓바닥이 길면 뭐다??? 그리고 MBN이 객관운운....풉. 놀고있네요

비호님의 댓글

작성자 비호
작성일 06.10 23:05
버릇만 없는 줄 알았는데, 개념까지 없군요

computertrouble님의 댓글

작성자 computertrouble
작성일 06.10 23:09
mbn 이번엔 끝나겠죠? 빨리 언론개혁하고 그만 봤으면 합니다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06.10 23:10

JORDAN님의 댓글

작성자 JORDAN
작성일 06.10 23:11
윤석열이 그렇게 개판칠때도 입장문을 한번 내보지 그랬냐??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걷기
작성일 06.10 23:12
좋은 기레기는 죽은 기레기뿐입니다.

한뚜껑휘발놈님의 댓글

작성일 06.10 23:14
소명의식ㅋㅋ 진짜 같잖네요. 그런거 애초에 가져본 적도 없으면서 풉! 글만 보면 어디 분쟁지역에서 목숨 걸고 취재하는 종군기자인줄 알겠어요.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작성일 06.10 23:15
주절주절 ㅋㅋㅋ
누가보면 영부인이 밀치고 간 줄 알겠네 ㅋㅋㅋ
제가 모르는 사이에 죄송하다 인정하면 죽는 전염병이라도 생겼나요? ㅋ
같잖네요.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작성일 06.10 23:15
'대통령과 영부인 옆을 밀면서 앞서나간다??'

'그런데 그걸 문제삼는 사람들이 문제다??'

뭔가요 이것들은

마법사쿠루쿠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법사쿠루쿠루
작성일 06.10 23:21
@오리뒤뚱뒤뚱님에게 답글 일단, 저 글 누가 작성 했는지 참...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작성일 06.10 23:18
첫줄 왜곡 재생산에서 이미 탈락인데요.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작성일 06.10 23:18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럴 일 없을 거 같다는 게 여실히 보이는 입장문이군요.
뉘우칠 줄 모르고 부끄러운 줄 모르면 인간의 탈을 쓴 짐승과 다를 게 뭐가 있죠.

마법사쿠루쿠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법사쿠루쿠루
작성일 06.10 23:23
@커스텀키보드님에게 답글 하아...;;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작성일 06.10 23:19
채찍피티가 요약해줬어요
=============================
이 글은 최근 SNS를 통해 발생한 논란을 다루며, 한 영상기자를 향한 부당한 비판과 왜곡된 정보의 유포에 대한 국회 영상기자단의 입장을 담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요점이 핵심입니다:

1. 사건의 배경:
- 해당 논란은 한 영상기자가 이재명 당시 대통령 당선 유력자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장면이 왜곡·재생산되며 시작되었습니다.
- SNS에서 김혜경 여사를 무리하게 밀쳤다는 오해로 인해, 기자와 소속사가 비난을 받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2. 실제 상황:
- 해당 장면은 기자가 취재를 위해 급박하게 움직이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며, 고의적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 당시 현장은 매우 긴박했고, 기자는 취재 대상을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3. 영상기자의 입장:
- 논란이 된 장면은 여러 매체를 통해 생중계된 상황이었으며, 기자는 주요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 영상 기자단은 이러한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며, 해당 기자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4. SNS와 언론의 책임:
- 자극적인 콘텐츠와 악성 댓글이 논란을 증폭시키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음이 지적되었습니다.
- 영상기자단은 이런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언론 본연의 역할과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5. 미래를 위한 다짐:
- 영상기자단은 유사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약속하며, 언론인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사건은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과 언론인의 책임을 되새기게 합니다. 동시에, 무분별한 온라인 비난 문화의 문제점을 심각히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왜곡이고, 오해이며, 고의적이 아닌데 비난하지 마라 이거군요?

arabica님의 댓글

작성자 arabica
작성일 06.10 23:21
사과 한마디면 잠잠해질걸 이렇게 키우는거죠 ㅎㅎㅎㅎㅎ ㅂㅅ들

호기심님의 댓글

작성자 호기심
작성일 06.10 23:23
영부인이 아니라 일반 이웃이었어도 혹시나 느꼈을 고통, 기분상함에 대한 사과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제 상식이 무너지니. 성명에 담긴 본 뜻을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사라지네요.
영상기자도 기자인데,
무슨 글을 이따위로 쓰나 싶네요, 솔직히.

간큰남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큰남자
작성일 06.10 23:24
반말에, 혓바닥이 길어...
기자라는 작자들의 사고방식을 잘 엿볼 수 있는 글이로군요.

happybao님의 댓글

작성자 happybao
작성일 06.10 23:24
"왼쪽 손으로 부뒷히지 않게 조심스럽게 막고 지나갔으나, ENG 카메라 마이크 충격방지 커버 부분이 닿았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할정도였다."
그냥 깔끔하게 사과를 하지 무슨 바이든 날리면 수준의 소설을 쓰고 있나요. 오만하기가 의사협회 못지않네요.

TallFescue님의 댓글

작성자 TallFescue
작성일 06.10 23:25
아씨 머리 박으라고..
뭐 대단한일 한다고 이리 말이 길어요..

할러님의 댓글

작성자 할러
작성일 06.10 23:25
꼬집는거 보고도 저런 멍멍이 소리가 나오나봅니다.. 참 대단한 기레기연합이네요.

레몬사탕님의 댓글

작성자 레몬사탕
작성일 06.10 23:28
혓바닥이 기네요 사과하기는 싫은가봅니다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작성일 06.10 23:29
혓바닥이 더럽게 긴데 (빌드업이 너무 길어 기자 갓난 아이때부터 서술하는 줄 알았음)
결정적으로 카메라 기자가 동선 확보한다고 "여사를 밀어제친 그 결정적 순간"의 묘사는 쏘옥 빼놓았네요.
왼쪽 손으로 부딪히지 않게 조심스럽게 막고 지나갔다고?????????????????

에라이 기레기들아. 그냥 정신없어서 못봐서 미안하다고 쿨하게 말하지도 못하는 뒤틀어진 기레기들아.



https://youtube.com/shorts/AHCPIH418Vg?si=-3SwcsiWiS_pGTHW

별빛아래바위님의 댓글

작성일 06.10 23:30
뉴스타파 여기자가 당할 때는~~

참나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작성일 06.10 23:30
기자, 의사, 검사, 판사.
왜 우리나라에 이런 직업은 가진 사람들은 정상인이 드문 걸까 싶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6.10 23:31
우리는 사람을 때리고 꼬집었는데도 미안하다는 소리는 커녕 당당한 무뢰배들을 지난 겨울 광장에서 매일 봐왔습니다.
저 사람 직업이 기자인게 이번 일과 대체 무슨 상관일까요? 본성이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하죠.
다른 사람을 카메라로 치고 팔을 꼬집었으면 상대방이 영부인 아니라 일반 시민이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고개 숙여 사과를 해야 상식에 맞는 겁니다. 자꾸 변명해가며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dspaudio님의 댓글

작성자 dspaudio
작성일 06.10 23:33
말이 길어요. 말이 길다는 이야기는 꾸며낸 이야기라는 겁니다. 구차하게 아무도 안 볼 글을 써 재끼는게 사과문인가요? 기자 공부 다시 하길 바랍니다.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작성일 06.10 23:34
사과 좀 해라!!!
애들이 뭐 배우겠냐!!!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작성일 06.10 23:35
그냥 저런 애들 그냥 문닫게 하면 안되요? 별로 필요도 없는데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푸른미르
작성일 06.10 23:35
쪼잔한 변명이네요

LOWES님의 댓글

작성자 LOWES
작성일 06.10 23:39
사과하면 디지는 병에 걸리셨나 봅니다

하늘오름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오름
작성일 06.10 23:42
보통 사람은 자기 의지가 아니라도 사람하고 부딪히면 사과 정도는 하는데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작성일 06.10 23:47
저런 오만한 태도들은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칩니다. 정중한 사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다시는 저짓거리 못하도록 조리돌림하여 다른 직업을 알아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17287513님의 댓글

작성자 17287513
작성일 06.10 23:49
MBN 기자에게 할 말은 따로 해야지 왜 국민들 보라고 쓴 입장문에 저런걸 쓰나요. 피해의식만 있고 공감능력은 없는 희한한 사람들이군요.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일 06.10 23:50
"현장 근접 촬영을 담당한 MBN 소속 기자가 촬영을 위해 접근하던 중, 영부인과 카메라가 부딫히는 사고가 있었다. 미처 시야와 동선을 확인하지 않은 기자의 불찰이다. 촬영 후 영부인께/경호실을 통해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 다음부턴 더욱 조심하도록 하겠다."

글 참 답답하게 쓰네요.. 😩

마법사쿠루쿠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법사쿠루쿠루
작성일 06.11 12:42
@부서지는파도처럼님에게 답글 우리 다모앙 선생님 같이
간결하고 명확한 글 작성을..
국회 출입처 영상기자분들이 못한 다는 것
부터가... 충.공.깽 입니다..

님들, 취.업.난. 이라면서요....;;
혹시..
국회, 검찰 출입 기자들은
‘낙하산‘ 아니..죠..??

HowRU님의 댓글

작성자 HowRU
작성일 06.10 23:52
말이 길면 구차한 변명일뿐입니나.

Chocolate님의 댓글

작성자 Chocolate
작성일 06.10 23:55
거 아주 오래전부터 개소리엔 매가 약이라고 하더군요..매우 쳐야한다던..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작성일 06.10 23:58
얘들도 중2병인가요? 뭔 개소리를 이리 길게도.. 물론 본문은 길어서 안읽었습니다. 대통령 일정 따라가기도 벅차서 기레기들 개소리까지 읽어줄 시간이 없네요.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작성일 06.10 23:58
쉬운 상황을 거짓으로 모면하려고 하니까 저렇게 혓바닥이 긴거죠 ㅎㅎ
대놓고 꼬집을 정도인데 뭔 피해가고 ㅋㅋㅋㅋ

매드주님의 댓글

작성자 매드주
작성일 06.11 00:00
죄송합니다 라는 말이 그리힘드나
얄팍한 자존감 이네요
인생 불쌍합니다

고요한밤커피한잔님의 댓글

작성일 06.11 00:03
쥴리한테는 찍소리도 못한 넘들이 발악을 하는군요...
아~ 주어는 없습니다...

런던프라이드님의 댓글

작성일 06.11 00:04
기자단 뒤에 숨지 말고 본인 실명 밝히고 이야기 해 봅시다.

New댜넬님의 댓글

작성자 New댜넬
작성일 06.11 00:05
기자단이 쓰레기라는걸 인증했군요
앞으로 기자단은 폐기처분해야할 단체임을 확정했습니다.

Jeff님의 댓글

작성자 Jeff
작성일 06.11 00:10
어째 요즘 젊은 사람들은 미안하다고 하면 피해자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변명만 주절주절 대네요. 보통 사람은 부딪히기만 해도 사과하고 지나가는데 그걸 하나 못해갖고 저렇게 주절대는 건지…

DAYWALKER님의 댓글

작성자 DAYWALKER
작성일 06.11 00:11
기자는 딱 하나만 대답하면 됩니다.
그 자리에 이순자 김건희 가 있어도 똑같이 행동했겠냐?

남매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남매아빠
작성일 06.11 00:14
길게쓰고 자빠졌네요

현현파님의 댓글

작성자 현현파
작성일 06.11 00:21
영부인을 마이크로 치고 팔뚝을 꼬집는 제스처를 취하며 지나간 것에 대한 너희들의 이야기는.. 주절주절 엄청 적어놨지만 잘못이 없다는거네.. 왜 이렇게 된걸까 너희들은..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Silvercreek
작성일 06.11 00:22
영상 기자 하기 싫으면 예식장 사진이나 증명 사진 찍고 먹고 살아야죠.  일간지들은 계란판으로나 쓴다지만 이 놈들은 달리 쓸데도 없어요.

돈쥬앙님의 댓글

작성자 돈쥬앙
작성일 06.11 00:40
내용이 긴거보니...

여기까지요.

xcode님의 댓글

작성자 xcode
작성일 06.11 00:41
사과하기 vs 자살하기 중에 꼭 자살하기 선택하는 바보들이 있어요

뉴턴님의 댓글

작성자 뉴턴
작성일 06.11 00:44
무식하고 지랄하는 대통령이 나타나면,
소명의식이 어딘가 놀러나가 있다가,
멀쩡하고 말통하는 대통령이 나타나면,
그 소명의식이 갑자기 돌아와 천원돌파를 하는데 ..

이건 그냥 개다, 못배워먹은 개

plaintext님의 댓글

작성자 plaintext
작성일 06.11 00:50
지 앞가림에만 비장한 소인배들이죠

JakeJin님의 댓글

작성자 JakeJin
작성일 06.11 00:57
바보들인가? 일을 더 키우네요? ㅋ 그래 어디 한 번 끝까지 가 봅시다 :)

아즈씨님의 댓글

작성자 아즈씨
작성일 06.11 01:58
잊혀져가려 했는데... 다시 열받네요.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작성일 06.11 04:10
계속 나불대길

계속 나대야 기레기 청산의 단초로 삼을 수 있을껍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일 06.11 04:20
변명글도 참 기레기 문체네요. 무슨 구한말 신파극 같네요. 누가봐도 고의적인걸요. 평소에 얼마나 MBN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없으면 저런 말도안되는 변명문을 읽어도 1도 납득이 안가네요. 기고만장해요, 그것도 권력이라고.

Humanrace님의 댓글

작성자 Humanrace
작성일 06.11 04:48
마지막줄에는 가소롭게 협박까지 하네요

몽뉴님의 댓글

작성자 몽뉴
작성일 06.11 05:36
국회영상기자단이 기자들 사이에선 엄청난 벼슬인가요? 저 주저리 주저리 끝에 국회영상기자단 일동이라고 쓰여있는게 매우 거슬리네요.
마치 대법원의 의자같은 느낌입니다.

대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대식이
작성일 06.11 05:54
제목을 수정하셔야 될거 같네요.
'Mbn 영상기자 입장문'이 아니라 '국회 영상기자단 입자문' 이잖아요.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작성일 06.11 06:02
오글거리는 중이병 일기 ㅋ 일기는 일기장에요

언론자유를 위해 순직(?)한 투사 나셨네요 승진각이네요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아트루팡
작성일 06.11 07:39
왜 꼬집었냐고 ㅡㅡ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이슬이
작성일 06.11 07:45
그래서... 왜 꼬집었는데요?

슬랜더맨님의 댓글

작성자 슬랜더맨
작성일 06.11 08:54
말도 안되는 내용을 길게 쓰고 자빠졌죠?

돈정리님의 댓글

작성자 돈정리
작성일 06.11 11:51
저렇게 급박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카메라 메고 지나가야하는데서 사람이 앞에 있으면 이전에도 꼬집고 다녔나 싶네요.  무심결에 습관이 나오기 마련인거에요.
평소에 조심하는게 몸에 배어 있었다면 살쩍 밀게 되더라도 왼손바닥으로 살짝 터치를 하거나  암만 마이크 끝이 커버가 있어서 덜 다친다고하나 마이크끝과 카메라 렌즈 끝부분이 상대방 머리나 어깨에 닿을 높이인데 닿지 않게 하는 그런 조심과 주의가 몸에 베어있지 않은거죠.
그냥 평소에도 밀치고 치고 지나갔고 영부인이고 뭐고 눈에 뵈는게 없다는거죠.

꼭지점님의 댓글

작성자 꼭지점
작성일 06.11 12:15
그러니까 왜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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