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는 내란프레임에 갇혔다, 이재명 비판보다 옹호 급급"
이대길

Lv.1 이대길 (58.♡.86.101)

2025년 6월 11일 AM 01:41 · 수정됨(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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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부 “가장 치열한 검증 대상 이재명, 비판보다 옹호 급급”


“‘이재명 파기환송심’ 내란 현행범 고발하던 어조로 보도” 비판
“정작 중요한 팩트 놓칠 때 많아, 이재명 비판보다 옹호 급급”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613



미디어 오늘의 기사입니다


언론노조에 속한 MBC 노조 내부의 이야기라고 하고요 제 3노조 같은 이상한곳 아닙니다



지난주 해시라디오를 보다가 저 기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기사의 시작부터 뭔 개소리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영상은 타임라인을 설정해놔서 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기사에 대한 정 장군님과 정 교수님의 해설과 비평이 이어집니다


아래는 해당 기사 내용의 일부입니다



MBC 내부에서 내란 국면 비판을 불렀던 다소 감정적인 앵커 멘트가 계속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정작 대선 후보 검증 보도는 부족한 가운데, 가장 치열한 검증 대상이 돼야 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해 “비판보다 옹호에 급급한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민주방송실천위원회(이하 민실위)는 지난 28일 발행한 노보 ‘민실위 메모’ 페이지에서 자사 대선 보도에 대한 내부 비판 목소리를 전했다. 노보에 따르면, 민실위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인 지난달 7일부터 MBC와 타 방송사의 대선 관련 뉴스를 공동 모니터링하며 지난달 말부터 뉴스룸 구성원들에게 주간 모니터링 보고서를 제출했다.

민실위는 50여 일 동안 뉴스 경쟁력과 장단점을 타사와 비교 분석한 민실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우리 뉴스는 언제부터인가 내란 프레임에 갇혔다”는 말이었다고 전했다. 비상계엄 국면에서 내부 비판을 불렀던 감정적인 뉴스 진행이 유지되는 가운데, 정작 대선 후보 검증 보도는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내란 프레임에 갇혔다고 말합니다 누가? MBC내부자가


내란 프레임??? 이제서야 비로소 내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특검법이 시행이 되었는데 프레임??\


기사를 쭉 읽어보면 합리적인 비판 지점도 있지만 MBC내부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에 대한 검증이 너무나도 부실하고 부족했다고 말합니다


당연히 지지율 1위 후보에 대한 검증보도가 씨게 나와야 하는데 그게 없었고 오히려 이재명 후보의 편을 들어주는 그런 보도였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 3노조 같은곳 아닙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민주방송실천위원회에서 발행한 노보에 담긴 내용이라고 합니다



가장 치열한 검증 대상이 돼야 할 이재명 후보에 대해 “비판보다 옹호에 급급한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도 다수였다. 민실위는 “후보별 보도 꼭지수나 분량에 있어 기계적 균형은 유지했지만, 이 후보에 대한 검증 보도는 미묘하게 김문수 후보에 비해 분량이 적거나 방송 순서가 후순위로 밀리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재명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방향의 보도를 현업 부서에 주문했다가, 이후 해당 기사가 소리 없이 큐시트에서 사라지는 일도 있었다. 그날 뉴스룸에서는 ‘기사가 편집부의 출제 의도에 맞지 않았나보다’는 비아냥 섞인 자조의 말이 돌았다”고 했다.



기계적 균형을 유지한게 잘했다고 칭찬합니다 


혹시나 기계적 균형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실지 몰라 아주 간단하게만 언급하자면 김문수 당시 후보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1건 하면 이재명 당시 후보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1건을 반드시 보도 하는것을 말하죠




다른 매체야 뭐 언급할 가치도 없죠 위 스샷 처럼 이런 보도였으니까요


그런데 MBC내부에서도 이런식의 주장이 나왔다는 겁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민주방송실천위원회 (민실위)는 "이재명에 대한 검증이 가장 치열해야 하는데 김문수에 비해 부족했다", "우리 (MBC) 뉴스는 내란 프레임에 갇혔다", "이재명 후보에 대한건 비판보다는 옹호에 급급한것 처럼 보였다"


이런 말들이 나왔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제 MBC가 무려 [단독]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김병기 의원에 대한 보도를 2건 보도 했죠


김병기 의원이 2016년 국정원에 인사청탁을 했다는 보도 입니다


보도의 편집 방향을 보면 해당 이슈를 미리 들어 어느정도 알고 있는 저 같은 사람도 아 청탁을 했었구나


그렇게 볼 수 있겠네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보도를 합니다


저는 이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MBC가 룬 정권때 날리면으로 그렇게 당하고 12.3 내란때 언론의 역할이 무엇인지 잘 보여줬죠


그 덕에 MBC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고 시청률도 1위를 찍기도 했지만 내부에서 저런 말들을 했다는걸 보면 이제 MBC가 정권교체가 된 만큼 권력감시 라는 명목으로 어떤 보도를 어떻게 이어나갈지가 예상이 되는 부분이죠


어제 김병기 의원에 보도 2건이 그 시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축구 중계로 40분으로 짧은 분량인데 단독 타이틀 달고 2건이나 보도하더군요

댓글 (43)

  • 별나라왕자

    별나라왕자 Lv.1

    25.06.11 · 182.♡.97.203

    새삼 이 공화국에 근본이 안된 것들이 이렇게 많이 있었나 싶습니다.
  • 안녕끌량

    안녕끌량 Lv.1

    25.06.11 · 1.♡.231.214

    검찰이 몇년을털어 검증했는데 니들이 멀더할라구??
  • 고약상자

    고약상자 Lv.1

    25.06.11 · 192.♡.86.235

    그래서, 윤석열은 외람되오나, 태평성대였었나? 갑자기 기레기들이 일제히 각성했나요?
  • 녹차구름 Lv.1

    25.06.11 · 222.♡.97.104

    내란수괴를 빨리 사형시켜야 내란이 확실하게 마무리 될텐데 말입니다.
  • 크렙스

    크렙스 Lv.1

    25.06.11 · 221.♡.155.195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470
    [MBC 내부, 앵커 멘트 우려 목소리 “감정보다 팩트에 기반해야”]
    '“이재명에게 불리한 뉴스 잇따라 누락 유감” 지적도'

    뭐 요 근래 바뀐건 아니고 계속 그래왔습니다.
  • 이대길

    이대길 Lv.1 → 크렙스 작성자

    25.06.11 · 58.♡.86.101

    네 그 기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내부에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저런 인식을 가지고 있는 작자들이 있으니 앞으로 보도가 어떻게 될지 짐작이 가겠다는 개인적 추측을 담았습니다
  • Java

    Java Lv.1

    25.06.11 · 116.♡.70.94

    제버릇 남 못주죠.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06.11 · 121.♡.93.210

    지들 목숨에 위협이 없어지니까 기레기 본성 나오는 겁니다.
    기레기들은 자신들이 공정한 심판이나 관찰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정한 시선으로 보도하는 게 정의라고요.

    기계적 균형은 공정하지도 않고 정의도 아닙니다.
    뇌가 기레기라는 벌레가 사는 겁니다.
    저것들 치료 안 됩니다.
  • 남매아빠

    남매아빠 Lv.1

    25.06.11 · 106.♡.71.91

    방송독립을 시켜야 하나 하는 의문이 솔직히 많습니다 우리는 선의로 저들이 자유롭게 비판을 할수있게 해주자는 의미로 하는일들이
    저들에게 머리꼭대기에 올라서게 해주는 발판이 될것 같아 걱정이 많네요
    이미 기자들은 오염이 너무 많이 되고 자신들의 선민의식이 극에 달한지라
    견제할 많은 수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5호라

    5호라 Lv.1

    25.06.11 · 125.♡.113.200

    이제 좀 정리되나 싶으니.. 언론 중립 운운하기 시작하는 군요..
    쩝.. 아직 비판할 때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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