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통령을 걱정했던 것이 아주 헛된 기우였네요
규
규슴도치 (164.♡.222.141)
2025년 6월 11일 AM 10:01 · 수정됨(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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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졸이며 지켜보다가, 막상 당선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날 오랜만에 잠을 설쳤어요.
망가질 때로 망가진, 엉망진창이 된 나라에 대통령이 된다는 이유였습니다.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 오더라도 전임자가 책임감 없이 박살을 내고 간 환경에서 처음부터 바로 잡아야 하는 중책과
더불어 살짝만 삐끗하더라도(또는 잘하고 있는데도) 온갖 언론이 집중포화를 할 것이기에
앞으로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고작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요즘 푹잠자고 있습니다.
효능감이 정말 말도 아니게 느껴지네요.
주변에서도 '이재명 일 열심히 한다, 아무리 그래도 윤보단 낫겠지'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기분도 좋구요.
아침마다 기분이 좋네요~! 모두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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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만두
25.06.11 · 202.♡.209.220
망가진 성남시도 일으킨 경험이 있으니까요 bb -
사사과맛옥수수
25.06.11 · 121.♡.158.73
윤이랑 비교하기엔 너무 극에서 극이라 ...
어째튼 요즘 안보려고 하던 뉴스를 자꾸 찾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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