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지난 3년 윤가넘 정권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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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니 자신들이 잘나서, 자신들만의 투쟁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겠죠.
MBC만은 넘어가게 하지 않겠다고 함께 투쟁해준 민주시민과 민주당의 노력이 없었다면 윤가넘과 이진숙 등에 이미 다 먹혀서 파우치 타령이나 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 길로 가고 싶지 않다면 잘 생각해야 할 겁니다. 어줍잖은 결벽증으로 공정 언론 흉내나 내는 것이 MBC가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하면 제 2, 제 3의 윤가넘 일당은 언제든지 다시 MBC를 넘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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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왕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