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점보 (210.♡.239.38)
2025년 6월 11일 PM 12:10 · 수정됨(12:36)
> ENG 카메라에 오른쪽 시선이 막힌 영상기자는 앞에 있는 누군가가 자리를 옮긴 여사일 것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다.
> 그만큼 현장에 있는 영상기자에겐 급박하고 정신없는 순간이다.
> 왼쪽 손으로 부딪히지 않게 조심스럽게 막고 지나갔으나, ENG 카메라 마이크 충격방지 커버 부분이 닿았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할 정도였다.
사각이 있는 장비를 다루면 사각을 감안해서 주의를 기울여야지, 이게 무슨 개소리일까요.
길가의 손님 태우겠다고 숄더체크 안하고 급 차선 변경하는 택시에 측면 추돌 당하면, 기사님 바쁜 사정 감안 못하고 정상 주행한 피해 차량 운전자가 미안해 하기라도 해야 한다는 말일까요? 무개념 찍덕이나 할 짓을 두고 협회 이름으로 입장문씩이나 내놓는 행태가 참 한심합니다.
댓글 (20)
- 셀
셀레본
25.06.11 · 112.♡.41.1
우와... 충격방지커버 성능 대단하네요~ 사람을 치고 지나가는데도 들고 있는 사람은 그정도 충격을 느끼지도 못할 정도라는거죠? -
아아이폰점보
→ 셀레본 작성자
25.06.11 · 210.♡.239.38
촬영기자가 부주의했다는 말을 참 길게도 적어놨습니다. 허허허 -
피피그덕
25.06.11 · 210.♡.83.39
피사체를 안찍으면 카메라를 내리고 좌우를 보고 이동하면 되죠
뭔 멍멍이 소리를 합니까. 평소에 그냥 다 밀치고 다니고 반말하고 소리지르고 다니니
저런 습관이 들었죠. -
BBLUEnLIVE
25.06.11 · 118.♡.132.3
대부분의 교통사고에서 가해자에게 무죄를 줄 수 있는 논리가 나왔군요. -
맛맛있는이웃
25.06.11 · 104.♡.68.24
카메라 마이크 부분이 충격방지용이라는건 처음 알았네요 -
아아이폰점보
→ 맛있는이웃 작성자
25.06.11 · 210.♡.239.38
말장난 하는 걸로 보입니다. 보통 마이크에는 씌우는 스폰지나 인조모피는 윈드스크린/데드캣 등으로 부르며, 충격에서 보호하기 보다 바람소리 유입을 막는 것이 주 목적이죠. 어깨에 견착하는 대형 카메라로 영부인 머리를 친건데, 스폰지가 살짝 닿기만 한 듯한 뉘앙스를 억지로 입히려는거 아닐까 싶어요. 웃기지도 않습니다.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 맛있는이웃
25.06.11 · 116.♡.206.157
바람도 충격이라면 충격이긴 하지만요... ㅎㅎㅎ 😅 -
나나그네
25.06.11 · 106.♡.203.207
그 기자 대단한 인물인가요?
왜 단체로 쉴드 쳐주려고 하죠?
아니면 언론단체들 기싸움 시작하는 건가요?
굥정권때의 외람이들이 또 고개 뻗뻗하게 쳐들고 왜요? 하는 느낌이군요. -
생생각필수
25.06.11 · 223.♡.179.192
그냥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없게 조심하겠다, 하면 끝날 걸 왜 저렇게 길게 길게...
정권이랑 기싸움을 하려는 건가요? 왜 민주당 정권이랑만 기싸움인가요? -
Ssharky
25.06.11 · 112.♡.49.66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죠. 그 분이 거니였으면, 어림도 없는 얘기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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