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찰 발표 "임신 협박,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6월 11일 PM 01:47 · 수정됨(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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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손흥민에 대한 임신 협박이 손흥민의 아이가 아닌데 이뤄진 공갈로 확인했다. 또한 자신들은 공모한게 아니라고 했지만 결국 포렌식 결과 남녀는 손흥민 협박을 공갈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순호 부장검사)는 10일 20대 여성 양모씨를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공범 40대 남성 용모씨도 공갈미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겼다.

검찰에 따르면 축구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양모씨는 다른 남성의 아이를 임신한 상황에서 손흥민에게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3억원을 요구했고 손흥민 측은 사회적 명성과 운동선수로서의 커리어가 훼손될 것을 우려해 양씨에게 3억원을 건넸다. 결국 손흥민의 아이라고 속여 3억원을 갈취한 '공갈'인 셈이다.

연인 관계였던 용모씨와도 공모해 추가적으로 손흥민 측에 7000만원을 요구했지만 손흥민 측이 거절했다. 초기 경찰 수사에서는 용모씨의 단독범행으로 알려졌지만 휴대전화 재포렌식, 계좌추적 등을 통해 양모씨와 용모씨가 공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모두 도주의 우려가 있어 구속됐고 검찰은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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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먼깡이였던걸까요

댓글 (6)

  • 5호라

    5호라 Lv.1

    25.06.11 · 125.♡.113.200

    유전자 감식 기술이.. 참 민사소송 심플하게 만들어 준거 같아요..
  • 조붕이

    조붕이 Lv.1

    25.06.11 · 58.♡.123.22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흐이쪄으

    흐이쪄으 Lv.1

    25.06.11 · 14.♡.151.83

    사실 저기서 욕심(?) 안내고 조용히 살았으면 마무리 되었을 수도 있죠...
    돈에 눈이 멀어서 저러니 벌을 받죠 ㅎ
  • ENYA

    ENYA Lv.1

    25.06.11 · 211.♡.243.169

    저 기사도 잘못된 내용입니다.

    애초에 손흥민의 친자라고 확인할 수 없는 단계에서 합의금을 받고 태아를 낙태한 것입니다. 해당 내용을 처음 보도한 기자가 내용 정정한다고 추가 언급 했습니다.[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3544183721_vByZT0lY_4a9e50f9f85eba9808ba6b69afbc075f27502cb3.jpg]
  • 이슬이

    이슬이 Lv.1

    25.06.11 · 39.♡.143.57

    이런... 국가적으로 필요한 선수를 저따위 협박으로 경기력 떨어지게 만들었다니..
    저런... 어휴.. 욕할 수도 없고.. 죽겄네요.
  • 북극올빼미

    북극올빼미 Lv.1

    25.06.11 · 211.♡.201.119

    어딘가에서 본 댓글처럼 진짜 였으면 몰래라도 낳은 후에 연락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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