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6월 11일 PM 03:12 · 수정됨(15:23)

국민의힘 ‘투 톱’인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1일 공개적으로 갈등을 빚는 모습이다. 권 원내대표가 당 개혁안 논의 등이 예정됐던 의원총회 개최를 취소하자 김 위원장이 “사전 협의도 없었다”고 맞서면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오늘 사전 협의도 없이 의원총회가 취소됐다는 문자를 받았다”며 “의원총회에서조차 개혁안 논의를 막는 현재의 당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적었다.
원래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당 개혁안과 김 위원장 임기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다.
[....]
의원총회를 앞두고 김 위원장은 당 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추진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를 추진하는 것은 두 차례에 걸친 탄핵으로 인해 심각한 갈등과 깊은 원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탄핵의 강을 넘지 못하는 보수에게 공존과 통합은 없으며, 대립을 창조의 에너지로 끌어올리지 않고선 우리에게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
그런데 권 원내대표가 이후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11일 14시 예정이었던 의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연기와 관련해 오늘 오전 당 차원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한 만큼, 이에 대한 당의 대응과 메시지에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의총을 계속 진행할 경우 자칫 당내 갈등과 분열의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를 함께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
ㅋㅋㅋ 개판 1분후이군요
댓글 (1)
-
Lludacris
25.06.11 · 211.♡.144.55
나대는 언더찐윤 권성동과 언더찐윤 도구 김용태의 대결 : 짜고치는 고스톱....고만 하시길...니들 패는 이미 다 까졌음..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