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etor (210.♡.19.140)
2025년 6월 11일 PM 03:43 · 수정됨(16:34)
매불쇼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은 어디까지나 가정, 추측, 허구입니다.
집권세력 또는 권력기관이 연관되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리고 지난 정권이 상상을 초월하는 일을 저질렀다는 사정을 전제로 가정한다면,
함정수사 기법을 이용해서 비자금을 만들려고 하였던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추적이 되지 않는 특활비를 이용해서 마약 밀수를 하고, 밀수된 마약을 중간도매상들에게 현금을 받아서 또는 코인과 같은 추적이 불가능한 수단으로 대가를 받아서 배포하고, 그 마약들이 중간상을 통해 일반에 유통되기 전에 검거하고.
밀반입은 국정원과 세관이 컨트롤하고. 중간유통은 알려지지 않은 인력을 동원해서 시도하고, 국내 유통과정은 검찰과 세관이 추적하여 검거, 압수하고.
국내 언론에는 마약과의 전쟁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랑하고, 특활비는 몇배로 뻥튀기해서 비자금을 축적하고.
꿩먹고 알먹고...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계엄까지 저지른 놈들의 행태를 볼 때 이놈들이 충분히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추측할 수도 있죠.
검찰과 세관이 증거수집을 비롯한 강제수사권을 가지고 있으니, 국가기관이 관련되어 있다는 흑막은 의혹이 일더라도 알려지는 증거가 없으니 의혹에서 그칠뿐이죠.
그렇지 않고서는 75kg(300kg) 넘는 마약 밀수 수사에 필요한 압수수색을 검찰이 나서서 가로막을 이유가 없겠죠..
제발 그냥 소설이기를 바랍니다...
댓글 (7)
- 아
아사
25.06.11 · 118.♡.110.74
인천 세관 마약사건 처음 나왔을 때 부터 핵심 측근 인사 한명이 연류 된 걸로 유명 했었죠. -
십십선비
25.06.11 · 212.♡.146.250
지난 정권에서 "마약과의 전쟁" = "경쟁자 제거 프로그램" 아니었는지.. -
파파키케팔로
25.06.11 · 218.♡.166.9
특검해야죠 이것도.. -
UUrsaMinor
25.06.11 · 121.♡.77.65
전 갑자기 로비를 했던 모 종교단체가 생각났어요.. 왠지는 몰라요. -
옐옐도
25.06.11 · 24.♡.129.61
기득권층 마약이용
연예인에게 공급및 그물쳐놓기 (언제든지 뉴스 터뜨려 시선분산)
검찰이 용인하고 붙잡으면서 국면전환 등
이상 저의 망상입니다만 영화보다 더 했던 지난 3년이었습니다. ㅎ -
개개비기
25.06.11 · 125.♡.117.11
같은 생각이에요 -
지지식공장
25.06.11 · 180.♡.172.110
??? : 돈 벌이 될만한게 뭐가 있을까? 어머~ 오빠~마약거래가 돈좀 된다는데?? 제 가설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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