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21.♡.0.79)
2025년 6월 11일 PM 06:09 · 수정됨(19:30)
// 대북 확성기 방송, 1년 만에 중지
https://vop.co.kr/A00001672756.html

Yo… 이건 단순한 스위치가 아냐
총보다 날카로운 소리의 전쟁
심장을 파고든 진동의 공포
이제 그걸 멈춘다 – listen
2024년 여름, 강대강의 날
전단 날리고, 오물 날아와
마치 전쟁처럼, 말이 총알처럼
북에서 남으로, 다시 남에서 북으로
스피커는 컸고, 평화는 작았지
접경의 주민들, 고막이 타들지
파주, 김포, 강화, 매일이 전시
그들에겐 매일이 ‘최전선 일기’
윤의 정부, 확성기 켜
“심리전이다” – 말했지만 거긴 삶이 있거든
오물 날릴 때, 우리가 준 건 소리
그 소리에 아이가 깼고, 어른도 미쳐가니
Off the mic, yo 내려놔
평화는 총이 아닌 침묵에서 자라나
Off the mic, yo 내려놔
심리전 그만, 우리 삶 되찾아
Off the mic, yeah 내려놔
신뢰의 첫걸음, 스피커 꺼야 해
Off the mic, yeah 내려놔
이건 후퇴 아냐, 전략의 서막이야
대통령은 말했지 “이건 약속이야”
남북의 긴장, 이제 그만하자
전단도 자제해, 표현도 경계해
자유는 무기 될 수 있어, 그게 진실이야
코리안 리스크, 세계는 지켜봐
투자자 눈빛, 외교의 눈높이 맞춰야
북한만 보고 싸우면, 남한이 무너져
평화의 바닥은 바로 국민의 심장이거든
확성기 껐다고, 무릎 꿇은 게 아냐
그건 오히려 칼을 집어넣는 용기야
정치가 강한 척 할 땐, 국민이 깨져
진짜 강한 건, 소음을 걷고 대화로 나아가는 거
Off the mic, yo 내려놔
평화는 소리 아닌 침묵에서 자라나
Off the mic, yo 내려놔
심리전 끝내, 우리 삶 되찾아
Off the mic, yeah 내려놔
총소리보다 조용한 대화가 세다
Off the mic, yeah 내려놔
이건 항복이 아닌 지도자의 해답
심리전의 끝엔 무엇이 있나
이긴 자도 없고, 상처만 깊어
소리를 멈추면 들려오는 것
아이의 웃음, 바람, 그리고 일상의 소리
Yo, 이건 시작일 뿐
확성기 껐다고 끝이 아니야
이제 마이크는 대화에 넘겨
남북의 침묵 속에, 평화가 피어나
끝.
댓글 (2)
- 4
42.195km
25.06.11 · 39.♡.231.112
접경지 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인지, 강남 서초 용산은 포탄 안 날라올 거라 믿고 있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누군가를 왜 위험에 밀어넣는지 모르겠습니다 -
엔엔알이일년만
25.06.11 · 211.♡.176.51
북한으로 풍선 날리는 겻도 금지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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