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평화로운 침대 위의 고양이 슘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6월 11일 PM 10:42 · 수정됨(06. 12. 09:09)

조회 813 공감 0

어제 축구를 보면서 치맥을 하고,

저 친구들은 저렇게 열심히 뛰는데,

그런 치열한 그들을 보면서 나는 속편하게 먹기만 하는 것인가?


생각하고는 밤에 약 3km 정도를 뛰다걷다 뛰다걷다를 했읍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아니나 다를까 족저근막염이 도져서 종일 발바닥이 아팠는데,

오늘도 슘봉 나잇 쓰고 달리러 갈겁니다.


통증 따위 저를 멈추게 할 수 없읍니다..!!

저는 할 수 있읍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역시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

내란세력 척결을 기원합니다.



그런데도 김용현 부터 시작해서 내란 혐의자들이 곧 석방이 된다니...

이래서 사법 개혁은 필수적입니다.. 부글부글...






슈미가 제 베개를 베고 누워있읍니다.

(이것도 부글부글..)






슈미는 얄밉게도,

여집사님의 손길엔 껌뻑 죽읍니다..



난 왜? ㅠㅠ





슈미의 탱크 소리가 들립니다.



네?? 안들리신다구요??


진짜요??






그렇다면 인서타로 한 번 듣고 가시지요...


https://www.instagram.com/reel/DKwvuquTQm4/?igsh=MW96bnI3NXNmcjk5Mw==

AI 기술이 정말 대단합니다.


사실 위 영상에는 집사의 목소리가 들어가있었는데,

편집 기능으로 음성 제거를 했더니,

집사의 음성 소리는 거의 완벽하게 제거되고,

슈미의 탱크소리만이 남았읍니다. ㄷㄷㄷㄷ









여집사님과 슈미의 애정행각(?)이 계속 이어지고 있던 중...!!


두둥!!!!!!!!!!!!!!!!!!!!!!!!!!!!!!


대봉이가 슈미에게 매우 적극적으로 다가옵니다. 😅😅😍😍








무서운 슈미...

상대가 대봉이인 것을 확인하고는...


탱크 시동을 점점.. 꺼버립니다... 🤣🤣🤣


그러자 곧 한대 맞을 것임을 직감한 대봉이는,

즉시 현장을 이탈합니다=3=3








그렇게 대봉이는 자기만의 쉼터 쿠션으로 가버리고,

여집사는 꺼져가는 탱크의 시동을 다시 걸어보려 안간힘을 써봅니다. ㅎㅎㅎ




https://www.instagram.com/reel/DKwxlevzfUE/?igsh=anEzczY5cTcxcHhi

위의 모습도 인서타로 한 번 보시겠읍니다. 집사의 웃음소리는 AI가 확실히 잡아내질 못했읍니다. 😅😅







그렇게 다시 안정을 되찾은 슈미에게 남집사도 긁긁을 시도해봅니다만,

남집사 특유의 프로개로퍼(?) 정신 때문에,

슈미의 마음을 얻는 것은 쉽지 않읍니다. ㅋㅋㅋ 😅😅


(TMI :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발 만지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맞읍니다. 자폭 맞읍니다.. ㅠㅠ)






아무튼 남집사는 안될 판입니다.









그렇게 자기만의 쉼터로 돌아간 대봉이..


슈미눈나에게 까였지만,

그래도 우리에 대봉이는 좌절에 빠지지 않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열심히 몸단장을 합니다.







대봉이 : 내가 몸을 조금 더 깨끗히 단장 했으면 슈미눈나가 받아줬을 것 같댜옹..! 슈미눈나 좀만 기다려달라옹..!!



우리 대봉이 쇼파에, 캣타워에 누워서 쉬는 모습을 보면 한창 게을러보이지만,

이럴 땐 세상 부지런해보입니다. 😅😅






봉쳐핸썹-!!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은 내 똥배가 문제라고 하시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댜옹..!! 삼촌 고모 이모들이 이뻐해주시는 내 뽈록한 배를, 슈미눈나도 분명 좋아해줄거댜옹...!! 🐯🐯😍😍 오늘은 발까지 조질거댜옹..!!


이따금씩 카메라를 들이대는 집사의 개롭힘에도 불구하고

슈미눈나의 마음을 얻고야 말겠다는 대봉이의 다짐이 대단한 듯 합니다. ㄷㄷㄷ







발바닥 그루밍을 마친 대봉이는,








 심지어 꼬리까지 단장을 하고 있읍니다. ㄷㄷㄷㄷㄷ





https://www.instagram.com/reel/DKwypJSzM-I/?igsh=NGJ2ZWNmYzdtbjRi

​대봉이의 꽃단장하는 모습도, 인서타로 남겨봅니다. ㅎㅎㅎㅎ







드디어 대봉이가 몸단장을 다 마친 듯 합니다.








대봉이 : 훗.. 이 정도 깔끔하게 단장했으니, 슈미눈나도 이제 날 거절할 수 없을거댜옹..!! 슈미눈나 기다려라옹..!! 꽃대봉이 간댜옹..!! 🐯🐯😍😍



과연 대봉이는,

슈미눈나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집사가 침대에서 영상 몇개 찍고는 슘봉 나잇 하루치를 먹어버렸다옹.. 분량 늘리기 꼼수 이거이거 곤란하댜옹..!!



아입니다.. 매우 흥미진진하시지 않으셨읍니까? 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달리기하러 다녀오겠읍니다!! ㅎㅎㅎ






슘봉 나잇❤️

댓글 (19)

  • 순후추

    순후추 Lv.1

    25.06.11 · 223.♡.51.243

    달려요 슘봉아부지!!!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순후추 작성자

    25.06.1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VUs8djXZ_d0c3715f9f1fc6f6fed66650d925e636ec9ce411.jpg]
    슘버지 오운완입니드앗 😎😎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6.11 · 121.♡.128.121

    뽈록요원 대봉, 슈미눈나 마음얻기 작전 준비됐냐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6.1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KA938ijY_3c87b0b27cf8e8b6f3d81d48bcf59ca03a91a804.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쵸온... 속상해서 오느른 맥주 한 쟌 해야게땨옹..🐯😹🐯😹
  • 무명

    무명 Lv.1

    25.06.11 · 221.♡.235.1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3718834955_ktPpxO3n_6bc3779875dc5dc987f01a082c08fccd3fc96e1e.webp]
    슘봉 굿나잇~ 고운밤 {emo:damoang-emo-010.gif:3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무명 작성자

    25.06.1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T4XpayoA_fe54cb14cce4595765332d162c18d4d429db8da3.jpg]
    슈미 : 사랑하는 무명 삼쵸온-! 꿀잠 주무시는 밤 되시길 바란댜옹..🦁😍
  • kita

    kita Lv.1

    25.06.11 · 106.♡.128.221

    우리 쫄봉이 이렇게 잘 생겼는데 슈미 눈나는 왜 몰라줄까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06.1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97T8vXG3_c2f3f293181149388ab974857161125d6ebea250.jpg]
    슈미 : kita 삼쵸온.. 대봉이 잘 생긴건 인정하는데 넘 부담스럽게 들이댄댜옹..🦁🦁 숙녀에게 매너가 업땨옹..🦁😎
  • DUNHILL

    DUNHILL Lv.1

    25.06.11 · 104.♡.68.24

    대봉아, 꽃단장 다했으니 집사 발바닥 좀 핥아주라냥~~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DUNHILL 작성자

    25.06.1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2041905977_wiAh865H_d860c2bc18f1c7af553230ae1f0e54a090de76a2.gif]
    대봉이 : DUNHILL 삼쵸온.. 집사 팔까지는 어떻게 핥아주겠는데 발바닥은 좀 빡시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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