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산책하다 깜짝놀랬네요
넘실이

Lv.1 넘실이 (124.♡.63.42)

2024년 4월 26일 AM 10:02 · 수정됨(10:55)

조회 726 공감 0

매일 집사람이랑 저녁먹고 공원에 가서 산택하거든요

 

어제는 항상가던데 말고 다른데로 가보자 해서 갔다가 반환점 돌고 돌아오는데

앞에 마주오는 사람이 이상하게 걸어오는거에요

마치 링의 사다코 처럼 걷더라구요

어두컴컴해서 집사람이랑 소곤대고 있는데

몇미터 앞에서 보니까

뒤로 걷는거더라구요 여자분이...

 

헐~

둘이서 소곤소곤하면서 뒷다마 깠네요

혼자였으면 깜짝 놀랬을거에요 ㅎ

댓글 (8)

  • 앙모다 Lv.1

    24.04.26 · 182.♡.223.119

    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네요 ㅜ ㅜ
  • 넘실이

    넘실이 Lv.1 → 앙모다 작성자

    24.04.26 · 124.♡.63.42

    먼지몰랐을때는 무섭더라구요
    둘이서 이상하다 그러고 있었어요
  • 자비 Lv.1

    24.04.26 · 121.♡.181.136

    어맛! 머리가 180도 돌아 있네?
    아앗! 팔도 180도?
    맙소사! 다리도 180도 돌아 있네?
    귀신인가봐!
  • 넘실이

    넘실이 Lv.1 → 자비 작성자

    24.04.26 · 124.♡.63.42

    앞에가 머리가 가려져있으니까 이상하더라구요 ㅠ-ㅠ
  • newko

    newko Lv.1

    24.04.26 · 101.♡.133.213

    글만 봐도 놀랐을 것 같습니다. 왜 그러고 다닐까요?{emo:onion-010.gif:50}
  • 넘실이

    넘실이 Lv.1 → newko 작성자

    24.04.26 · 27.♡.14.85

    유투브에 건강에 좋다고 나온거 아닐까요?
    뒤로 걷는 사람들 종종있는데
    밤에도 그러네요
  • 초코묵

    초코묵 Lv.1

    24.04.26 · 106.♡.190.37

    아!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새벽에 종합병원 내려가는 내리막길에서 하얀옷을 입은 사다코같이 걸어오는 물체를 봤습니다. 다리에 힘이 쭉 빠져서 가만히 서서 떨고 있었는데요. 오르막길을 뒤로 걸어올라오는 할아버지 였습니다. (o.o)
  • 넘실이

    넘실이 Lv.1 → 초코묵 작성자

    24.04.26 · 27.♡.14.85

    새벽이면 무서우셨을거 같아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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