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봤었던 김병기 의원
비
비읍 (116.♡.148.36)
2025년 6월 12일 AM 10:14 · 수정됨(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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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정국때 홍대 주변에서 눈이 흩날리던 날 김형석 작곡가 님과 문대통령이 탁현민이 기획한 길거리 버스킹에 같이 오셔서 보디가드 역할을 자청하셨죠.
그리고 국회에서도 문대통령이 연설을 하셨는데 그때도 문대통령 뒤에서 항상 지켜주시더라구요.
당시에는 대선 기간이 아니어서 탁현민씨가 ‘문재인‘ 이라고 응원을 하면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셔서 제가 크게 ’김병기 김병기’ 크게 외쳤더니 김병기 의원이 호탕하게 웃어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동작구에 출마한 저에겐 그런 의원일 뿐이었는데 요즘의 흐름이 그를 더 큰 인물로 여기라고 푸쉬를 하는 것 같네요.
부디 좋은 의지가 강한 분이 원내대표가 되셔서 그동안 아쉬웠던 점 메워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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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ulcan
25.06.12 · 125.♡.141.208
어후... 눈빛이...ㄷㄷㄷ -
Nniceosh
25.06.12 · 39.♡.28.15
아직도 인상깊은 장면은 여의도에서 문재인대통령 후보시절( 공식 후보인지 기억이 가물합니다) 연설 후 단상에 기대어 쉬고 계실 때 김병기의원님이 올라오셔서 지지 선언하시던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마치 어르신 한분은 흐뭇하게 웃으시면서 단상에 기대어 앉아 있던 모습과 그 뒤에서 듬직하게 서서 보호하시면서 연설히던 장면이였죠. 그 때 사진은 없지만 박근혜 촛불집회 때 전, 현직 대통령 뒤에 보좌하던 사진 올려봅니다 ㅎ (이 당시에도 살해위협이 있었죠..)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654777359_nxsiGcyj_a5f77b88b81aaa9a991876f15fc6fe234b65dc36.jpeg] -
비비읍
→ niceosh 작성자
25.06.12 · 116.♡.148.36
와 여기서도 바로 뒤에서 지키고 계셨네요 -
색색의수
25.06.12 · 115.♡.200.131
아!! 경호원이 아니었네요.
항상 사진보면서 "경호원 사진 노출 하면 안되는데 왜이러지?" 했었네요. -
태태루
25.06.12 · 121.♡.124.164
한결같이 민주당의 호위무사셨습니다. 원내대표가 되서도 민주당을 지켜주세요~! - 그
그린파파야123
25.06.12 · 106.♡.202.154
김병기의원님 문재인 당시 후보님을 지켜준다는 든든한 이미지가 있었어요. 그때도 뭔가 안심이 됐어요.
이후엔 이재명대표님을 또 지켜주시고요.
국정원 출신이라 정보도 많은데... 비주류로 수박들의 견제를 받는 두 당대표와 후보를 지지하고 지켜주는 호위무사의 역할을 자처하는걸 보면서 든든하고 감사했어요.
국정원도 김병기의원과 홍장원전차장으로 인해 개혁될 거 같네요. -
Nnewko
25.06.12 · 101.♡.1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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