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116.♡.70.94)
2025년 6월 12일 PM 01:13 · 수정됨(14:21)
검사는 10시쯤에 했고요.
근데 비용이 70만원에서 얼마 빠지네요. ㄷㄷㄷ
아래 사진은 점심먹고 와서 찍었네요.
2시쯤에 결과보러 가야하는데 두근두근하네요.
그냥 염증 같은 것이기를 바라봅니다.
몇일만에 평상시에 느끼지도 못하는 수준에서 해당부위 근육을 사용할때 통증이 오는 정도까지 진도가 나가고 있는데요.
보라매병원에서 20일에 진료받기로 했으면 그사이에 아파죽었을지 모르겠네요. ㄷㄷㄷ
여지껏 이리 안아픈 주사는 처음입니다.
뭐랄까 찌릿도 안했어요. 모기가 문거보다 덜아프고 둔탁하달까요? (주사는 둔탁하지 않죠)
간호사님께도 여적 이리 안아픈 주사 처음이라 말해드렸죠.
살짝 미소를 지으시더군요.
근데 조영제 주입하고 바늘빼고 나니 좀 욱신욱신 하긴하네요 ㅎㅎ

그리고 MRI가 이리 시간이 걸리고, 소음이 굉장한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조영제 없이 15분, 조영제 넣고 10분은 찍은 것 같은데요.
소음도 차음 헤드폰 쓰고도 공사장이 옆에 있는 듯 소리가 크고 계속되네요.
집회 소음에 익숙한터라 이정도는 뭐 배경음이다 싶긴 하지만요. ㅋㅋㅋㅋ
제가 40여년전에 처음 MRI를 찍었었는데요. (오토바이 교통사고 두부손상)
그때는 시간도 10분 내외이고, 소음이 크지 않았었던 기억입니다.(그때는 차음 헤드폰도 없었음)
대신 소음이 지금보다는 반옥타브 높은 고음이었던 기억이고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별일 아니기를 바랄뿐이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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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06.12 · 211.♡.74.241
별일 없으실 거예요. -
JJava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6.12 · 116.♡.70.94
그렇죠?
그럴겁니다~ -
레레베카미니
25.06.12 · 221.♡.25.227
별 일 아닐거에요
저는 얼마전에 급체로 119타고 응급실 갔는데 첫 마디에 어지럽다고 하니 CT 랑 mri 찍더라구요
다음 날 외래 갔더니 신경과 의사가 뭘 이리
많이 찍었나며 뭐라 하더군요 ㅠ -
JJava
→ 레베카미니 작성자
25.06.12 · 116.♡.70.94
이런 급체에 얼마를 태운겁니까?
별일 아니니 다행입니다~ -
Ffreeking
25.06.12 · 121.♡.17.50
주사 안 아프게 놔주면 심쿵하더군요 ㅎㅎ 괜찮으실 겁니다 ㅎㅎ -
JJava
→ freeking 작성자
25.06.12 · 116.♡.70.94
넹~ ㅎㅎ -
SsciroccoR
25.06.12 · 182.♡.18.141
저는 2년 마다 MRA 찍고 있는데 소음은 갈때마다 적응이 안됩니다.
그런데 40년전이면 CT 아니었을까요? CT는 소음이 없더라구요.그리고 찾아보니 40년전에는 MRI가 국내 도입되는 초기여서 MRI가 뭔지도 잘 몰랐을것 같은데 그때 MRI 찍으셨으면 엄청 운이 좋으셨던것 같네요.
https://www.radiology.or.kr/about/?subid=2&dbg=2&rtab=3&ptab=2&stab=3&content=4 -
JJava
→ sciroccoR 작성자
25.06.12 · 116.♡.70.94
그때 저희 동네가 경기도 북부였고요.
그래도 그 일대에서 제일 크고 알아주는 병원이었는데요.
거기도 X-Ray 이상은 없었던 기억이에요.
두부손상이긴한데 별 문제는 없었는데요. (경미한 뇌진탕 판정)
가해자가 찾아오질 않길래 어째야 하나 하다가,
머리 아프다고 한바탕 난리를 쳤더니
원장선생님이 나서서 MRI 찍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해서 서울까지 앰뷸런스 타고가서 찍었죠.
서울 가는길에 의정부가 있는데 의정부 병원에도 MRI가 없었을거예요. -
Qqueensryche
25.06.12 · 211.♡.150.94
이뻤군요?!?
좋은 결과 보시길 바랍니다.
그와중에 시계 얼굴도 이쁩니다!! -
JJava
→ queensryche 작성자
25.06.12 · 116.♡.70.94
수수하..앗! 이게 아니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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