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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선이

Lv.1 외선이 (125.♡.200.106)

2025년 6월 12일 PM 05:36 · 수정됨(18:54)

조회 2,542 공감 0

성균관대 답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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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25.06.12 · 58.♡.128.91

    저기서 세종대왕님 빼고는... 싹 교체할 때가 되었습니다.
  • 태드창식이

    태드창식이 Lv.1 → 냉동실발굴단

    25.06.12 · 118.♡.89.143

    이이는 우리나라에서는 업적을 잘 모르지만,
    철학쪽에서는 셰계적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태드창식이

    25.06.12 · 58.♡.128.91

    그래도 안내킵니다.
    독립운동가 넣고, 단군 할배 넣고, 광개토대왕 넣고 등등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포지션 넣어도 충분합니다.
    조선시대로 너무 겹쳐서 채울 필요가 없습니다.
  • 5호라

    5호라 Lv.1 → 냉동실발굴단

    25.06.12 · 223.♡.84.252

    조선시대만 나오기는 하네요
  • 머쓱타드

    머쓱타드 Lv.1 → 냉동실발굴단

    25.06.12 · 104.♡.68.24

    동양철학에서는 거의 신적인 존재라 화폐에 초상을 새길만 하죠.

    이기론과 기대승과의 사단칠정론을 보면 뺄 정도는 아니예요.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머쓱타드

    25.06.12 · 58.♡.128.91

    단순 업적의 명분보다는 국가 정통성의문제가 더 큰 것 같아서요.
    조선시대만 잔뜩 채워지면 그 이전 역사가 흐릿해지는 것 같으니까요.

    단군으로 역사적 시작지점을 잡고
    광개토대왕으로 국토 영역을 크게 잡고
    세종대왕으로 문화의 영역을 잡고
    독립운동가, 이순신으로 국가 수호, 국난 극복의 의지를 담으면
    나머지로 민주화 운동 하신분들 정도로 들어갈텐데요.

    화폐 종류가 더 많다면 모를까
    이이가 동양 철학에서 유명했다는 것만으로
    치열한 화폐 인물 레드오션에서 버텨내기에는 매력이 좀 적어 보입니다.
  • 머쓱타드

    머쓱타드 Lv.1 → 냉동실발굴단

    25.06.12 · 104.♡.68.24

    근현대사에 일본에 침략을 당한 기간도 있고 그 이후에도 부일매국노들이 득세한 기간이 길어서 불가능하죠.

    이황, 이이, 세종과 같은 분들은 어떤 사람이 보더라도 이견이 없는 분들이죠.

    근현대사를 넣고 싶어도 넣을 수 없는 상황이었던거죠.

    더구나 쉽게 바꿀수도 없고요.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머쓱타드

    25.06.12 · 58.♡.128.91

    그러니 이참에 바꾸거나 차차 바꿔나가는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 머쓱타드

    머쓱타드 Lv.1 → 냉동실발굴단

    25.06.12 · 104.♡.68.24

    단순히 보면 누군가 넣는건 당연하고 쉬운 일입니다만 인구의 절반이 기독교를 믿는 나라에서 단군을 넣을 수 없겠죠.

    그래서 계속 이견이 없고 업적에 있어 천상천하 유아독존 급이 아니라면 쓸 수 없는 거죠.

    그런점에서 신사임당은 어이가 없는거죠. 당시에 안중근, 김구 선생과 같이 훌륭한 분들이 물망에 올랐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초상이 만들어졌으니까요.

    그래서 바꿔야하지만 이상론에 가까운 이야기인거죠.

    아직 청산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마도 자식들이 기성세대가 될 때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친일인명사전도 얼마나 말이 많습니까ㅎㅎ
  • 냉동실발굴단

    냉동실발굴단 Lv.1 → 머쓱타드

    25.06.12 · 58.♡.128.91

    맞습니다.
    걸림돌이 될 요소가 무척 많은 사업이고, 당장 하기에 어려운 사업이라는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저는, 계속 바꿔야 한다고 떠들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하기 어렵다고 아무 말 없이 있으면 결국 해야 할 필요성 조차도 전해지지 않고 후대에는 잊혀질 것이니까요.
    하기 어렵더라도 계속해서 떠들고 그게 공감을 받으면 나중에라도 바뀌어 나갈 것이라고 믿고 계속 떠들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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