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125.♡.160.60)
2025년 6월 12일 PM 06:30 · 수정됨(20:14)
오로지 나만 볼 수 있는 이메일 주소로 고지서가 보내졌다는 것에서 이미 security가 확보가 된 것인데...
왜 굳이 휴대폰 요금 고지서를 암호화 해서 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파트 우체통에 요금고지서 보낸 것보다 이메일 주소로 보낸 게 훨씬 더 secure하지 않나요?
우체통에 있는 요금고지서는 악의적인 누군가가 슥 꺼내서 봉투 북 찢어서 내용물을 보면 그만 아닌가요?
반면 이메일은 아이디와 비번을 알아야만 볼 수 있는 거잖아요 ^^
이미 security가 확보된 상황에서 왜 굳이 암호화를 해서 보내는지도 모르겠고...
(아이디와 비번이 털리면 어떡하냐고 하시는데, 이메일의 아이디와 비번이 털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긴 하지만 그건 이동통신사에서 상관할 일은 아니죠. 그들 책임도 아니고요)
근본적으로 도대체 무엇을 걱정해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해커가 내 이메일을 해킹해서 내 휴대폰 요금을 대신 내줄까봐 그걸 우려해서 암호화를 하는 것인지?
p.s. 근데 암호화를 하고 말고를 떠나서, html을 이메일 주소로 발송한다는 그 개념 자체가 너무 옛날 방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 구축해놓은 시스템을 억지로 요즘에 활용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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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네트
25.06.12 · 118.♡.229.88
그러고보니 웃기네요. -
아아우님
25.06.12 · 110.♡.51.233
고지서를 만드는 시스템에서 개별고지서별로 암호화 하지 않고 있다가 털리면
대량 자료 유출이 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
최최작가
→ 아우님 작성자
25.06.12 · 106.♡.74.162
아...그런 경우가 생기면, 해커는 대량의 전화번호를 한순간에 확보할 수 있겠네요. 혹시 그 사태를 우려해서 암호화 한 거라면 킹정합니다. - 푸
푸른미르
25.06.12 · 118.♡.74.113
잘못된 주소로 보내는 경우도 있고
이메일 털리게 되면 고지서도 자동으로 털리니 암호화 하는게 좋죠 -
돼돼징
25.06.12 · 121.♡.10.164
이메일을 전달하는 구조가 매우 오래된 거 입니다. 촤신 기술이 나와도 호환성 때문에 다 바뀌기는 쉽지 않습니다.
중간에 여러 서버를 거쳐야 전달되는 경우도 있고 중간 탈취가 안된다고 보장하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그리고 메일 받는 쪽의 보안을 신뢰하기도 어렵고요.
그러니 민감한 내용은 추가 보안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마
마리옹
25.06.12 · 1.♡.39.73
그런데 정장 메일 내용보면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등 모두 마스킹되어 있어 확인하기도 어려워요.
아이폰 메일에서 U+ 명세서 보는 방법 있을 까요? -
최최작가
→ 마리옹 작성자
25.06.12 · 125.♡.160.60
저 같은 경우는 U+유모바일(엘지 알뜰폰) 고지서이고 아이폰에서 열어봐야 하는 상황인데,
일단 html 첨부파일 클릭한 다음에 연결 프로그램으로 엣지 브라우저 지정하니까 열리더라고요 ^^ -
냠냠냐암
→ 마리옹
25.06.12 · 104.♡.68.22
저는 보안 메일로 오는 것을
xecureExpressForMobile 앱을 연결프로그램으로 보내서 열고있습니다… 엣지로도 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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