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116.♡.70.94)
2025년 6월 12일 PM 09:50 · 수정됨(06. 13. 14:01)
1. 아나키즘을 무정부주의로 부르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다.
(이 부분은 저도 매우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저는 아나키스트적 삶을 살았습니다.
(섣부른 단정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나키즘적 삶을 살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어요.)
3. 12.3 반헌법/불법 비상계엄 이후 어떤 방식으로든 저항에 일조한 사람들은 아나키즘을 행동한 것입니다.
(그 이전도 마찬가지입니다만, 12.3 이후로 쏟아져 나온/일조한 사람들의 수는 비약적이기에 강조해봤습니다.)
(직접 광장에/거리에/거리를 광장으로 만든 사람 뿐 아니라 다른 모든 방법으로 참여한 사람들 모두 그렇습니다.)


댓글 (29)
-
파파키케팔로
25.06.12 · 211.♡.194.238
Q. 지금도 아나키스트 입니까? -
JJava
→ 파키케팔로 작성자
25.06.12 · 116.♡.70.94
저는 아나키즘을 주장한 적이 없으므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아나키스트는 아닙니다.
다만 (섣부를지 모르지만)아나키스트적 삶을 살았다고 자신할 수는 있죠.
지금도 역시 그런것 같습니다. -
아아기고양이
25.06.12 · 223.♡.51.233
후기 적다 말고 혹시 올리셨을까 하고 보니 역시나 올리셨군요.^^
친구랑 같이 있어서 부끄러워 인사 못 드려서 죄송했습니다.;; -
JJava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6.12 · 116.♡.70.94
아뇨. 전혀 죄송할일 아닙니다.
뭔가에 얽매이지 않는 것도 아나키즘적이죠~ ㅋㅋ
저는 아는척 할 당위를 못 찾아서 아는척을 안했습니다. ㅎㅎ
(사실 얼굴을 못알아보기도 했습니다. ㅎ;; 대략 추측은 했습니다만. 얼굴 뵌적이 있었는지도 긴가민가하네요.) -
SSilvercreek
25.06.12 · 211.♡.73.114
'아나키스트=어떤 권위 앞에서도 무릎을 꿇지 않는 자' 로 기억합니다. 때문에 어느 체제 하에서도 지배 계층에게는 위험하게 보이는 사상이겠죠. -
JJava
→ Silvercreek 작성자
25.06.12 · 116.♡.70.94
오늘 강의에서는 그렇게까지 심각할 필요는 없다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아나키즘은 아나키스트 각자가 서로 다른 아나키즘을 가질수 있다고도 한 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게 아나키즘이니까요. -
117287513
25.06.12 · 211.♡.13.71
아나키스트는 아나키스트가 아닌 그 누구에게도 환영받기 어렵더라고요
시국이 이렇다보니 아나키스트인데도 당비내는 당원으로 살아오고 있어요
이런게 인생인거 같습니다 -
JJava
→ 17287513 작성자
25.06.12 · 116.♡.70.94
그런거 같습니다.
현실의 벽은 높고 두껍죠. -
매매일두유
25.06.12 · 219.♡.171.27
아나키...
나의 마음속에서 이 등에서 하나되어 살아가!!
우아아아!!!! -
JJava
→ 매일두유 작성자
25.06.12 · 116.♡.70.94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못 하였지만요.
응원합니다.
나로 살아가야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