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돈으로 농장지을때 조그만하게 1200평만 지어달라고
농
농부 (121.♡.186.130)
2025년 6월 12일 PM 10:22 · 수정됨(23:59)
조회 1,720 공감 0
주변농가에게.들었습니다
5년보니까 놀면서 외국인만 고생하던데
나도 이제 편한 농사 해보고 싶다고
내년까지 지어달라고...
하 처음보는데 반말에...
니 일하는거 쉽다고 까지
어르신 제가 논농사도 어르신만큼 하고 콩농사도 하고 하우스도 하는데 논이 제일 쉬워요... 라고 말하고 싶은걸 참았습니다.
그갓더 오늘 3번 찾아와서 일방해하고 4시간이나 뺏어가서 반협박에 ㅠㅠ 앞으로 민원은 더 많아지겠지만,
뭐 걸테면 걸어라...
댓글 (9)
-
농농부
작성자
25.06.12 · 121.♡.186.130
- 눈
눈팅이취미
25.06.12 · 182.♡.218.38
농부님 글을 보면 정말 귀농해서 사는거 쉽지 않은것 같아요.
농사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 보다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커보이는....
농사는 농작물만 잘 키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ㅠㅠ -
농농부
→ 눈팅이취미 작성자
25.06.12 · 121.♡.186.130
돈을 조금이라도 벌면 시골은 돈이 묶여 있는 부자들이 많아서 별별일들이 다 생기더라고요 -
별별이
25.06.12 · 121.♡.231.64
세상 담쌓고 사는 농부라면 몰라도
주변사람과 말 썪기 시작하면 답이 없죠
그래서 전 다른일 할려고 찾고 있습니다 -
농농부
→ 별이 작성자
25.06.12 · 121.♡.186.130
하우스는 처들어오니 문제인데,
결국 싸우는 상대가 30살 40살 믾아서...
한 5년민 가만히 있으면 세월이 다 정리해줍니다 -
반반달곰
25.06.12 · 121.♡.159.83
귀농이 쉽지않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황당하네요;; 마음 추스르시고 가능하면 상종하지 마세요 ㅠㅠ -
농농부
→ 반달곰 작성자
25.06.12 · 121.♡.186.130
황당한분들이 많아요.... -
BBLUEWTR
25.06.12 · 106.♡.128.33
나중에 귀농하면 이런 텃세가제일 무서울거같아요 오리농장하시는분이있는데 오리 출하? 할때 이웃들이 하나뿐인 길을막는데요 한마리주면 비켜주더랍니다.
저거 도와줬다간 나중에 as까지 다 해주셔야될거같아요 잘하신선택같습니다 -
농농부
→ BLUEWTR 작성자
25.06.12 · 121.♡.186.130
말도 안되죠 그냥 시간기다리면 다.정리되더라고요 긍정도 부정도 아닌... 요즘들어 기술 전수 해라!하는.명령이 많아지는데
하 내가.이걸 어떻기.배웠는데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버티면 돌아가실거라 그냥 아무말 안하고 버티고 있어야 겠습니다... 지금도 공포감이.들고 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