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답답함
알
알렉슈우 (183.♡.185.136)
2024년 4월 26일 AM 10:52 · 수정됨(11:11)
조회 1,122 공감 0
업무로 일본을 자주 가고 신칸센도 자주 탑니다
신칸센이 얼마전 부터 큰 짐 놔두는 공간을 별도 예약 및 요금 받는 것으로 바꼈는데 이게 좌석과 연계된 것 같습니다
신칸센 예매를 에키네트 란 곳을 통해서 했었는데 이제 보니 여긴 JR동일본의 사이트 더군요
문제는 에키네트는 좀 오래 된 시스템이라 짐 공간 예약 기능이 없습니다
할 방법이 아예 보이지 않네요
JR서일본 사이트에는 이 옵션을 넣는게 있다고 해서 회원 가입을 하려는데 카드 등록 부터 막힙니다
심지어 다른 걸로 해보려고 하니 다 지워지고 처음 부터 회원가입하라고 나옵니다 ㅋㅋ
에키네트도 한국 카드는 비자는 안되고 마스타카드만 되어서 겨우 등록했었는데 참 답답합니다
추가로 에키네트의 경우 한번에 6명까지 예약이 되는데 인원이 더 많은 경우 두번째 예약을 하면 호실 지정이 안됩니다
랜덤인데 대부분 호실이 다르게 되어서 강제 이별하는 식이 되는 군요
어제부터 헤매다가 일본의 지인한테 얘기했더니 신쥬쿠 역에 가서 물어 보았는데 바꿔줄 방법도 없고 짐칸은 이미 예약 완료라고 하네요
그냥 들고 가야겠네요
댓글 (2)
- 알
알렉슈우
작성자
24.04.26 · 183.♡.185.136
- S
shhh
24.04.26 · 133.♡.219.229
그 큰짐 전용좌석이 따로 있어서 그것도 골치아픕니다.
제일 앞좌석이나 뒷좌석은 바로 알겠는데, 캐비넷을 예약할 수 있는 좌석이 따로 있는데 무슨 조건인지 잘 모르겠어요.
안내도 이상하고…
스마트 EX라고 예약하는 어플이 있는데 이걸로 하면 그나마 좀 편하긴 합니다.
해외 카드도 대응할지는 모르겠지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오사카등 몇개 역에서 탑승할때 역에 에키네트 예약된 표를 받을수 있는 발권기가 극소수 입니다
직원들도 잘 모르는 정도로
이것때문에도 많이 헤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