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호선에서 임산부 자주 보이네요
ThinkMoon

Lv.1 ThinkMoon (211.♡.74.97)

2025년 6월 13일 AM 08:05 · 수정됨(09:07)

조회 991 공감 0

눈에 보이는 거랑 실제 지표랑 다르긴 합니다만 작년만 해도 드문드문 보였던 게 자주 보이니 뭔가 신기합니다.


흠... 그리고 임산부가 탔는데도 아무도 양보를 안 해서 제가 말 건냈는데 다행히 두 역 있다가 내린다고 해서 안심하고 앉아 있습니다.


못 본건지.. 아닌지 너무한단 생각도 합니다.(임산부배려석에 여자가 앉아있음, 임산부아님)

댓글 (7)

  • 호오옹

    호오옹 Lv.1

    25.06.13 · 220.♡.69.107

    아줌마들.. 임산부석 앉아있다가 옆에 자리나서 앉을라고 했는데, 옆으로 쓱 가더군요.
  • Nunki

    Nunki Lv.1

    25.06.13 · 223.♡.80.82

    그래서 제 아내도 그 꼴 보기 싫다고 출근시간을 한 시간 당겼습니다.
    배지 있는거 보고서도 자는척 한다 하더라고요. 쩝.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Nunki 작성자

    25.06.13 · 211.♡.74.97

    어디까지 가시냐고 물어본 건 잘한걸까요?
  • Nunki

    Nunki Lv.1 → ThinkMoon_Official

    25.06.13 · 223.♡.53.203

    어떤 배려든지 해주시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가재는 게 편이라고 저도 같은 처지(?)이니 아무래도 더 눈에 들어오고 더 양보하게 되고 그러더라고요.
  • 샌프골스커리 Lv.1

    25.06.13 · 223.♡.51.247

    극 공감되네요
    아내가 첫째랑 둘째 임신했을 때 대중교통에서 자리 양보받은 적이 한손에 꼽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차 가지고 다녔었네요
    양보 받았을땐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 2082

    2082 Lv.1

    25.06.13 · 121.♡.149.247

    오전반차 쓰고 오후에 출근하는 낮에 저희 동네에도 임부분들이 많이 눈에 띄더라구요
    종전에 제가 겨를이 없어서 못봤었나 싶을 정도로요
  • 마이페이지

    마이페이지 Lv.1

    25.06.13 · 118.♡.13.89

    제 경험으로는 뱃지 보면 인상 확 쓰면서 눈감더군요.. 양보를 원한것도 아니고 그냥 서있었을 뿐인데.. 그건 좀 억울했어요 ㅠㅠ 그래도 드물게 아주 드물게 자리 양보해주시는 감사한 분들도 계시긴 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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