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적 인간] 에 대해서...
부리미

Lv.1 부리미 (211.♡.128.253)

2025년 6월 13일 AM 08:32 · 수정됨(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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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파베르(Homo Faber)는 도구의 인간을 뜻하는 용어이다. 인간의 본질을 도구를 사용하고 제작할 줄 아는 점에서 파악하는 인간관으로 베르그송에 의해서 창출되었다. 인간은 유형, 무형의 도구를 만드는 동시에 자기자신도 만든다고 보았다.//​


위키에서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회사내에서 유일한 전기,전자 엔지니어로 있다 보니 회사내의 전기, 전자 관련 업무는 저를 통해 많이 이루어집니다.

물론, 관련 도구등도 제가 관리하죠. 사설이구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요.


1. 도구를 선택했으면 도구를 신뢰하고 잘 사용하여 일을 잘 완성하는데 집중하자.

선출된 정치인은 국민의 "선거권"이라는 대가를 지불하고 구매한 "정치 대행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선택했으면 잘 쓸 생각을 해야지, 불량이면 어쩌지? 잘 동작할까? 의 생각을 반복하는 순간 일의 완성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내가 선택한 정치적 도구를 신뢰하고 닦고 기름 쳐서 잘 동작하도록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 도구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잘 사용 하는게 선출직 정치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도구는 권력을 가지면 않되죠. 선출직 정치인이 권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도구들은 퇴출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이재명대통령은 종종 "나는 국민의 머슴이다" 라는 말을 하곤 했습니다.

그럼, 머슴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머슴을 신뢰하고, 잘 먹이고,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면 됩니다.


4. 이제 열흘째입니다.

새로운 도구를 사용한 지 이제 열흘째입니다.

도구가 너무 성능이 좋아 뉴스를 볼 때 마다 나의 "참정권"을 너무 잘 썻다는 희열을 느끼는 중입니다.

이 도구가, 이 머슴이, 이 대통령이 5년간 훌륭하게 쓰여지고 퇴임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갑자기, 출근하면서 머리속에 맴도는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 ㅡIUㅡ

    ㅡIUㅡ Lv.1

    25.06.13 · 223.♡.176.162

    새로운 도구를 얻었습니다!
    기존에 잘못쓰였던 이력이 있지만
    도구를 누가쓰느냐도 중요한 일이죠.
    알맞게 잘 쓰이도록 하실겁니다.
    저는 걱정 안합니다.
    쓰다 또 이상하면 바꾸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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