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더 살롱 보다 문득 든 생각입니다.
B
BLACK (58.♡.69.35)
2025년 6월 13일 AM 09:18 · 수정됨(11:52)
조회 1,833 공감 0
금요일 겸공을 기다리는 이유중 하나가 더 살롱의 고품위의 언어적 타골과 더불어 한편의 "시" 였습니다.
시가 주는 함축적 의미전달과 여운 그리고 말의 아름다움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도 류근시인의 낭독을 듣다 든 생각은 이제까지의 시를 모아볼까? 입니다...
혹시 이미 아카이브 된게 있을까요? 음...
그렇다면 겸손몰에 낚여서 산 사각노트에 베게 만년필로 적어볼까도 싶네요...
아~ 게으른 제가 언젠간 해보고 싶은 일입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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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ssFit
25.06.13 · 118.♡.113.252
화이팅! - 불
불량총각
25.06.13 · 203.♡.44.22
화이팅!! -
여여름숲
25.06.13 · 211.♡.231.115
기다리겠습니다!{emo:damoang-emo-004.gif:100} -
소소금_한알
25.06.13 · 202.♡.191.103
져도 오늘 아침 시에서 겸공 시만 모아서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BBLACK
→ 소금_한알 작성자
25.06.13 · 58.♡.69.35
동지님!! ^^
같이하시죠~ ^^;;;
괜히 글 올려서 이거 큰일났습니다~ ㅎㅎ;;;
일단 자료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 마
마음13
25.06.13 · 59.♡.4.46
살면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힘들때 우연히 접한 시가 너무 제 마음에 들어와 그냥 제 얘기 같고 그럴때가 있어요.
그럴때 그 시를 메모해서 식탁 벽에 붙여두고 밥먹을때마다 오며가며 보기도 하고
책상 어딘가에 붙여두기도 하는데 볼때마다 누군가 나를 공감해주는 거 같고 위로가 됩니다. {emo:damoang-emo-003.gif:100} -
9987654321
25.06.13 · 222.♡.28.97
문학적이시네요~
{emo:damoang-emo-007.gi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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