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이 (61.♡.184.34)
2025년 6월 13일 AM 09:42 · 수정됨(10:49)
멋쟁이분들 다들 테니스 하시던거 아녜요???
제가 동네 공원만 뛰다가... 요즘 좀 똑같은 뺑뻉이 질려서, 안양천주변 뛰거든요. 양천구구간 영등포구간 다리건너 왔다리갔다리~ 하는데... 동네 공원과는 좀...많이 다르네요???
훈남 훈녀 젊은 분들이 너무 많아요? 제가 물흐리는 기분이 들어서 죄송한 느낌 ㅠㅠ;;;;
저처럼 아무거나 주워입은 후줄근~도 아니고, 딱 핏하게 의관을 정제하고 달리시며 그 귀에 이어폰도 꼽고들 달리시던데...
흥 멋만 부린걸거야 하고 싶은데 심지어 빠릅니다. 그래서 기분 상함!!! ㅋㅋㅋ
그리고 수년간 마실달리기를 한 후 드디어 결론을 내렸습니다. 포니테일 머리 하신 분들은 무조건 빠릅니다.
신기할정도로 잘 뛰십니다.....
전 너구리나 만나고 싶은데 어제도 못만남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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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a
25.06.13 · 211.♡.231.162
최근 유행이죠. 러닝크루. -
PpuNk
25.06.13 · 14.♡.130.103
골전도이어폰은 멋을 위한 건 아니고 오래 뛰다보면 귀 안에도 땀이 나고 그래서 대회 때도 바닥에 떨어진 에어팟도 많이 보인다네요. 다시 찾기도 힘들고...
요즘 러닝이 진짜 핫하긴 하죠. 그런데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거 같긴 해요 -
개개굴개굴이
작성자
25.06.13 · 61.♡.184.34
전 달리기 좋은게, 그냥 시간 아무렇게 해서 운동화만 신고 나가면 되니까 넘 좋더라구요. 천성이 게을러서 시간 정해진거 하라면 결국 안함 ㅋㅋㅋㅋㅋ -
수수도로직
25.06.13 · 125.♡.113.104
캠핑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유행이 러닝이라 그쪽으로 많이들 갔지요. 아마 조만간 또 다른곳으로 빠질거 같긴해요 ㅎㅎㅎ - 쇠
쇠고기카레
25.06.13 · 211.♡.215.165
막줄에서 빵 터짐요 -
상상추엄마
25.06.13 · 121.♡.87.244
멋쟁이크루들이 많아서 뒤따라서 가는 아줌마는 아주 훈훈합니다 이제 여름이라 더 좋습니다?! {emo:damoang-emo-007.gif:100} -
끼끼융끼융
25.06.13 · 222.♡.246.58
저는 탄천-한강-양재천 뛰는데, 비슷한 느낌입니다. 최근 1년 사이 젊은 훈남-훈녀들 너무 많아졌어요. 젊을때 저렇게 같이 달리고 연애도 하고 그러면 좋죠. 저는 고라니나 만나구요. ㅋㅋㅋ -
흐흐림없는눈™
25.06.13 · 218.♡.227.7
뛰는 사람들 중 가장 추레한 사람을 만나신다면, 그게 접니다. 모른 척 해주세요 ㅠㅠ -
미미니언
25.06.13 · 110.♡.135.86
속도 욕심 안 내고 즐겁게 달리는게 최고입니다.
요즘 단지 앞에 새로 생긴 공원에 너구리가 새끼를 낳아서 완전 너구리 공원이 됐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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