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여전히 신의 자식이라고 생각합니다.
LOWES

Lv.1 LOWES (1.♡.92.181)

2025년 6월 13일 AM 10:29 · 수정됨(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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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살리려 온 예수님을 못박은 장본인들이죠.


성경은 다른거 다 차치하고서라도 이스라엘의 민족성을 잘 알 수 있는 참고서입니다. 성경에서 알 수 있는 신, 하나님의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아담과 하와가 먹지 말라는거 이악물고 먹어서 원죄(불순종, 배신, 기만) 발생

2. 모든 사람은 이 원죄로 지옥에 떨어질 운명입니다.

3.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한 사람 아브라함이 있었고, 이 사람의 후손인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모든 사람들의 윈죄를 속죄하고 천국으로 인도하려는 계획이

4. 이스라엘의 개차반같은 민족성으로 인해 개같이 실패하고, 마지막 궁극기인 예수님이 등장합니다.

5. 이스라엘은 왕으로 온다는 예수님이 삐까뻔쩍하기는 커녕 남루하고, 자기들의 심기를 건드린다는 이유로 죽입니다.

6. 두둥탁 하지만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리얼 계획이었습니다. 예수님 부활, 인간을 초월한 존재로서의 등장. 사실 예수님이 하나님?! 예수님만 제대로 믿으면 천국행 티켓 프리패스. 그말은 곧 이스라엘 노룩패스.

7. 이스라엘은 개같이 부정중.


이스라엘은 지들이 뭘 하던 율법만 지키면 천국 간다고 믿습니다.

읽는 성경책이 좀 다를 뿐, 생리적으로 알라후앜바르랑 다르지 않습니다.



댓글 (10)

  • UrsaMinor

    UrsaMinor Lv.1

    25.06.13 · 121.♡.77.65

    알라를 믿든 야훼를 믿든..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우기는 종자들 아닙니까..
  • LOWES

    LOWES Lv.1 → UrsaMinor 작성자

    25.06.13 · 1.♡.92.181

    기막힌 핏줄입니다
  • 휘소

    휘소 Lv.1

    25.06.13 · 210.♡.27.154

    일단 파괴해야 창조하니, 멸망의 길로 가는 중입니다.
    악마가 따로 없어요.
  • LOWES

    LOWES Lv.1 → 휘소 작성자

    25.06.13 · 1.♡.92.181

    전형적인 최종빌런 테크네요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5.06.13 · 49.♡.149.207

    성경에 나오는 비통한 한 구절이 사람의 생각하는 모든것이 악하더라 라는 야훼의 한탄이 있죠
  • R

    Rhenium Lv.1

    25.06.13 · 203.♡.241.21

    그 종교가 가장 맘에 안 드는 것이 그겁니다. 회개하면 된다.
  • 빅머니

    빅머니 Lv.1

    25.06.13 · 61.♡.186.175

    교리 관점에서만 보면 원죄 개념은 예수 시절에 만들어진 건 아닙니다.
    교부 중 한 명인 아우구스티누스가 나중에 만든 거죠. 본인이 아주 걸레같이 방탕하게 살다가 나중에 회개하고 나니 자기의 방탕한 젊은 시절은 자기 탓이 아니라 그냥 원죄 때문이라고 창세기를 재해석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성은 잘못된 것이라고 결론 짓고 그 바람에 중세 유럽에서 교회가 성생활까지 관여하게 만드는 배경을 만들었죠.
    아무튼 원죄 개념은 4세기경에 처음 등장한 것이고, 이 때문에 동방 정교회나 유대교에서는 원죄 개념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 aicasse

    aicasse Lv.1 → 빅머니

    25.06.13 · 203.♡.190.49

    창세기의 에덴 신화는, 원죄에 대한 프로파간다를 지우고 그냥 텍스트 자체로 보면,
    뭔가 일종의 통과의례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가 청년이 되고 성인이 되듯이,
    인류 이전의 무언가가, 어느날 뇌의 용적이 커지고, 지적 생명체가 되면서, '선악과'를 먹기 전의
    단순한, 선악이 없고 문화가 없고 지식이 없는 시대를 지나서, 지능이 생기고, 윤리를 알고,
    부끄러움을 알고, 문화와 패션을 추구하...기까지는 아니고 일단 의복을 입고,
    생존을 위한 노동을 하는 존재로서의 자신을 자각하는... 신화라는 것이 다 그렇듯이
    고대인들이 자신들의 실존을 이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신들의 삶을 설명하기 위해 만드는 이야기잖아요.
    왜 우리가 이러한 존재가 되었는가에 대한 나름대로의 아름다운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죄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성장과 발전, 그리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지요.

    그리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은 언제나 즐겁지만은 않은 과정입니다. 그 이전의 아무 것도 모르던
    행복한 상태에 대한 아련한 향수가 있고, 앞에 놓인 길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기존의 틀을 깨고 나오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한 후회와, 심지어 죄의식이 있습니다. 에덴 신화는 그런 요소들을 다 녹여낸 이야기라서
    더욱 설득력이 있습니다.
  • 멸굥의횃불 Lv.1 → aicasse

    25.06.13 · 61.♡.246.100

    정확한 해석입니다. 어느 종교 경전이나 그렇지만, 성경 이후의 기독교 교리 역시 당대 지배계급이 인민대중을 '가스라이팅'하기 위해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한 면이 크지요. 사실 원죄 개념의 핵심은, 호모 사피엔스라는 털 없는 포유류가 태생적으로 가질 수밖에 없는, 존재의 비극적 속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M

    mountpath Lv.1

    25.06.13 · 118.♡.64.217

    이스라엘이 하는 짓을 보면 소돔과 고모라를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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