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꼬북 (1.♡.181.78)
2025년 6월 13일 PM 03:49 · 수정됨(16:06)
이스라엘은 태생부터 수많은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에 수십년간 팔레스타인과 아랍을 배척하는 교육 정책을
실시했고 그 결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저지른 수많은 잘못과 탄압을 모른척하고
이스라엘의 여론은 팔레스타인을 극도로 혐오하고 강제이주 정책을 찬성합니다.
겔 가돗이 그 대표적인 이스라엘 국민인거고 극우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라는 거죠.
우리나라 언론은 이스라엘 국민의 네타냐후 지지율이 낮아서 총리만 바뀌면 해결된다는 암시를 주지만,
네타냐후는 이런 국민적인 염원에 따라 선출된 사람이고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움직입니다.
네타냐후가 사라진다면 더 급진적인 인물이 정권을 잡을 가능성도 굉장히 높습니다.
이스라엘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였지만 지구를 멸망으로 이끌 나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잘 정리된 2024년 기사가 있어서 퍼플렉시티로 요약해봤습니다.
작년 기사이지만 이스라엘 여론은 큰 변화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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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Israelis dislike Netanyahu, but support the war in Gaza – an Israeli scholar explains what’s driving public opinion
네타냐후 불신과 전쟁 지지의 공존
이스라엘 국민 다수는 네타냐후 총리 및 정부에 대한 신뢰를 잃었으나, 가자지구 전쟁과 군의 강경 대응(팔레스타인에 대한 인도적 지원 제한 포함)에는 약 2/3가 지지 의사를 밝힘
최근 여론조사에서 네타냐후의 리쿠드당은 조기 총선 시 의석의 40%를 잃을 것으로 예측되며, 네타냐후가 총리로 적합하다고 답한 비율은 35%에 불과함
이스라엘인들은 네타냐후가 하마스의 군사력 강화(지하터널 등)와 10·7 사태를 막지 못한 데 책임이 있다고 인식함
정치적 리더십 변화 요구
네타냐후의 사법부 약화 시도, 인질 협상 미진, 전쟁 장기화 등으로 인해 새 정치 지도자를 원하는 국민이 증가
2024년 1월 기준, 네타냐후의 재임을 지지하는 이스라엘인은 15%에 불과함
이스라엘 사회의 집단 심리
이스라엘인 다수는 오랜 박해 경험(성서 시대부터의 집단적 피해의식)이 안보·생존 본능과 결합되어, 전쟁 지속 및 군사적 강경책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함
하마스 제거와 인질 구출이라는 목표가 미달되고 있음에도, 국민 다수는 군의 작전 지속을 지지함
인도적 우려나 국제사회 비판보다, 국가적 위협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 우선시됨.
이스라엘인 대다수는 네타냐후 총리를 신뢰하지 않지만, 가자지구 전쟁과 군의 강경 대응에는 여전히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네타냐후의 리쿠드당은 조기 총선 시 현재 의석의 40%를 잃을 것으로 예측되며, 네타냐후가 총리로 적합하다고 답한 비율도 35%에 불과하다.
이스라엘인들은 네타냐후 정부가 하마스의 군사력 강화와 10·7 사태를 막지 못한 데 책임이 있다고 본다. 또한 사법부 약화 시도, 인질 협상 실패, 전쟁 장기화 등으로 인해 새 정치 지도자를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사회에는 오랜 박해 경험에서 비롯된 집단적 피해의식과 안보 불안이 깊이 자리잡고 있다. 이는 하마스 제거와 인질 구출이라는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군의 강경 대응과 전쟁 지속에 대한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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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oder™
25.06.13 · 211.♡.254.20
이천년전의 원한으로 현재를 사는 사람들... -
시시커먼사각
25.06.13 · 121.♡.128.121
노답이에요 . -
케케이건
25.06.13 · 168.♡.154.14
가자지구 폭격할 때 불꽃놀이처럼 구경하는게 이스라엘 국민들이에요.. 네타냐후 물러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러시아도 푸틴 지지율 엄청 높잖아요.
다를 거 없어요 이스라엘도.. -
잎잎과줄기
25.06.13 · 121.♡.30.134
극우 세는 점점 강해지고, 진보 계열은 점점 약해지고,,,,
거의 파시즘 국가화되고 있죠. (이스라엘과 파시즘이라는 묘한 조합이네요.) -
야야생곰
25.06.13 · 221.♡.207.212
저런 국민이 있으니 네타냐후가 계속 실권을 잡고있겠죠. -
까까망꼬망
25.06.13 · 61.♡.120.114
멀리 안가고 당장 옆나라 일본도 그렇죠 뭐...국가와 국민은 따로 놓고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하지만
집단주의에 매몰되기 쉽다는게 문제죠...
관동대지진때 죽창들고 조선인 학살하던 일본인중에는 평소 전쟁 반대하던 평화주의자도 포함되어있단
글 본 기억 있습니다. 평소 이야기하던거와 전혀 다른 행동도 아무렇지 않게 할수있는게 집단주의인데
그래서 개인적으론 이스라엘 못잖게 일본도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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