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6월 13일 PM 04:00 · 수정됨(23:16)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13일 "국가가 국민에게 충성하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모든 이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형배 전 대행은 이날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헌법재판관-전남학생의회, 민주시민 토크 콘서트'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가가 있고 국민이 있는 게 아니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가 있다"며 "교육은 인간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 만큼 결정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을 받을 권리는 기본권으로 보장되어야만 우리가 국가 공동체를 만들 이유가 있다"며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국가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도자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개인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양한 의견이 수렴되도록 끈기있게 설득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 전 대행은 이날 '헌법의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 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과 40분간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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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이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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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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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쭌군
25.06.13 · 182.♡.21.16
울산 국힘 출신 ㅂㅅ 시의원들 때문에 눈꼴사나왔는데 다행이 순천에선 좋은 강연하셨군요 -
CChocolate
25.06.13 · 58.♡.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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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츄바츄이
25.06.13 · 27.♡.31.204
이분도 변호사만 하지 말고 여기 저기 강연 다니고 방송 나와서 이런 얘기를 해야 합니다
이게 진짜 교육이에요 - 무
무진1
25.06.13 · 121.♡.102.24
오늘 강연회에 400명 만 참석 가능했어요.
문형배 재판관님께서 대화할 수 있어야 하니 가능하면 청중 수를 적게 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답니다.
저는 지난 9일에 신청했었는데 이미 마감.
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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