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손자 소리 듣더라도 TK생활 청산하고 싶네요..
민
민트색용가리 (211.♡.225.34)
2025년 6월 13일 PM 04:38 · 수정됨(18:36)
조회 1,021 공감 0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랑 싸우는 빈도가 더 늘어나네요...할아버지가 잼프가 25만원 지원금 취소했다는 이야기를 하시더니 아직 지급소식도 안 나왔는데 뭔 소리냐고 그랬더니 결국 격해져서 전 또 집 나가겠다고 이러구요...진짜 떠나고 싶은데 700만원 정도뿐이라 참...씁쓸하네요...진짜 도망가고싶어요...이래서 제가 금연에 실패하나 싶기도 하고 참 어떡할까 모르겠어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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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25.06.13 · 220.♡.246.38
고시원부터 시작하시는 겁니다! ㅋ 농담이에요 ㅠㅠ -
민민트맛케찰코아틀
→ 다마스커 작성자
25.06.13 · 211.♡.225.34
사람 하나 죽을뻔해서 농담까진 무리네요.. -
다다마스커
→ 민트맛케찰코아틀
25.06.13 · 220.♡.246.38
죄송합니다 ㅠㅠ - 무
무공파
25.06.13 · 58.♡.31.10
아무리 그렇더라도 정치 때문에 가족들과 등질 생각은 하지 마시길...
가족이잖아요.. -
민민트맛케찰코아틀
→ 무공파 작성자
25.06.13 · 211.♡.225.34
저 혼자 고립무원이라 더 해요... - 미
미치
25.06.13 · 118.♡.12.230
저도 내란 전에는 엄마가 무슨 말을 해도 그냥 웃고 넘어갔는데 내란 이후에는 참 견디기 힘드네요. 어차피 설득은 애진작에 포기했고 요즘은 만에 하나라도 설득이 진짜 되버리면 교회 친구분들 사이에서 왕따되실 것 같아서 오히려 걱정될 지경입니다. 개신교+극우의 광기에 가까운 무지성이 이젠 사회악이 되버렸는데... 참 여러모로 참담한 심정입니다. -
민민트맛케찰코아틀
→ 미치 작성자
25.06.13 · 211.♡.225.34
전 그냥 제가 살고 싶어요... - 멸
멸굥
25.06.13 · 117.♡.17.24
700만원이면 원룸 보증금 정도로는 충분하다 싶습니다. 먼 지역으로 가지 않더라도 일단 독립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
민민트맛케찰코아틀
→ 멸굥 작성자
25.06.13 · 211.♡.225.34
전 그냥 TK에서 나가고 싶어요ㅜㅜ - 토
토토파파
25.06.13 · 106.♡.70.78
얼마나 힘들게 얻은 지금 일상의 평온입니까. 아까워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생각에서 놓으시고 앞에 놓인 이 소중한 일상을 귀하게 누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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