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민들이 언론에 휘둘리는 시대가 지났네요.
소망내음

Lv.1 소망내음 (117.♡.12.202)

2025년 6월 13일 PM 04:58 · 수정됨(06. 1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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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민들이 언론에 휘둘리는 시대가 지났네요.

유튜브 영향도 있겠거니와

지지하는 민주당과 소속 정치인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깔려있고,

더불어 함께 여러 사건들과 시간들을 지나면서 체험이 더해 지고,

특히 정치인과 시민들 사이 서로에 대한 내적친밀함도 높은 수준이죠.


언론사 가사의 이면을 읽게 되고,

언론사의 저열한 의도와 반대되는 쪽으로

뜻을 모으고 행동을 바꾸게 되구요.


깨어있는 대한민국 시민들의 정치수준이

정말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다는 걸

이번 대선과 원내대표 선거를 통해 경험합니다.


이래저래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6월을 지나고 있습니다.

댓글 (16)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25.06.13 · 112.♡.224.214

    레거시 미디어를 깨고 나가는 건 미국과 우리나라가 선두인 듯합니다. 유럽 일부가 있긴 하지만 미약하지 싶고요.
    다만 그 결과가 미국은 트럼프를 만나고 우리는 달콤한 잼프를 만난 거네요. 행복 2주차...좋스미다. ㅎㅎ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25.06.13 · 112.♡.19.37

    어제 밤에 한참 조은석이 이슈화 될 때 박영식 정치야시장 들었는데, 박영식 앵커 뿐 아니라 모든 참석자가 말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하더군요. 이미 유튜버들은 누가 진짜 권력을 쥐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고, 그들이 이익을 얻는 만큼 뭘 해야하는지 잘 깨닫고 있죠. 희망 회로일수도 있는데 참 한편으로는 극과 극으로 나뉘어있지만 그만큼 또 긍정적인 상황이에요.

    우리가 주류라는 생각으로 굳건히 밀고 나가야 하는 시점입니다.
  • 쿤타

    쿤타 Lv.1

    25.06.13 · 218.♡.132.15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3672933526_BAF4onrq_cf32d8cbae3431916aab8be998b9ca61394f4959.jpg]
  • Royental

    Royental Lv.1

    25.06.13 · 14.♡.71.190

    다수의 기자를 사칭하는 인터넷 검색사들의 지능이 참담하게 바닥을 찍고있고, 과거에 비해 정보 접근성이 좋아져서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자신보다 낮은 지능의 벌레들에게 휘둘리지 않게 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 높다란소나무

    높다란소나무 Lv.1 → Royental

    25.06.14 · 104.♡.180.146

    인터넷 검색사 맘에 드네요 ㅎㅎ
  • 과객

    과객 Lv.1

    25.06.13 · 39.♡.163.182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노년층과 펨코들 외에는 정보 취합, 분석 하는 능력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느낍니다. 60초반 된 주변 형님들도 예전과는 다른 면을 보여서 놀랄때가 많아요.
  • mystictales

    mystictales Lv.1

    25.06.13 · 218.♡.203.28

    문제는 쓰레기 가짜 정보에 휘둘리는 사람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네요.
    MB가 정말로 인터넷에 큰 똥을 쌌습니다.
  • RNDW

    RNDW Lv.1

    25.06.13 · 118.♡.85.198

    '기자‘ 라는 직업을 들을때의 느낌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죠. 예전은 오~ 했다면 지금은 소위 폰팔이 급이니까요
  • Analog

    Analog Lv.1

    25.06.13 · 59.♡.15.69

    하지만 인터넷 댓글 부대에 휘둘립..... ㅠㅠ
  • 미션임파선염 Lv.1

    25.06.13 · 175.♡.94.68

    아직 2주일도 안됐는데 잼프의 행정력도 대단하고
    레거시의 장난을 떨쳐내는 시민들의 깨우침 속도도 대단하고, 팩트 체크하고 나서 시민들 본인들의 잘못이었다는 걸 알면 수긍하고 기존의 의심을 거둬내는 자세도 훌륭합니다.
    뭔가... 뭔가.. 각성을 앞두고 깨우침의 찰나를 겪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무협지에서 고수에서 화경, 선경 등의 경지로 올라갈 때처럼 말입니다.
    아~~~~~~~~~~~하루하루가 달콤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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