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아프리카에서 널리 쓰이던 갑옷
코
코미 (160.♡.37.88)
2024년 4월 26일 AM 11:32 · 수정됨(13:21)
조회 1,676 공감 0



천갑옷입니다.
저게 보기와 달리 매우 질겨서 창이나 칼, 화살 쯤은 쉽게 막는데 원리는 현대의 방탄복, 방검복과 동일합니다.
더워 쪄 죽지 않나고요?
저 섬유는 카폭(Kapok)이라는 아욱과의 식물에서 나는데 특징이 목화솜의 1/8 수준의 무게, 통풍이 잘 되면서도 수분을 흠수하지 않는 방수성, 그리고 불이 잘 붙지 않는 강력한 내화성을 가졌죠.
물론 필요하면 여기에 강철 갑옷을 껴입기도 합니다.
이 카폭섬유는 워낙 유용한 성질이 많아 지금도 소방관의 소방조끼, 내화벽 충전제, 우주선과 미사일 등에 쓰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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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찰스
24.04.26 · 175.♡.217.150
색상부터 아프리카느낌 물씬나네용~ -
대대끼리
24.04.26 · 221.♡.66.27
이쁘다!!!!! 쓸데 없지만 하나 가지고 싶네요. -
남남극백곰
24.04.26 · 223.♡.212.23
좋네요 -
Sswift
24.04.26 · 59.♡.216.65
그렇게 좋은데, 지금은 왜 안쓰나?
라고 생각했더니, 똬앆~~~~
지금도 쓰고 있군요. -
세세상여행
24.04.26 · 211.♡.202.132
그 아프리카가 아니네요... -
명명탐정코란
24.04.26 · 121.♡.65.85
아프리카 전통의상을 생각하고 왔습니다!!!!!! - L
loveMom
24.04.26 · 211.♡.188.75
방탄 가능한 천이라뇨{emo:bb.gif:50} -
Kkmaster
→ loveMom
24.04.26 · 1.♡.134.156
조선말기에 만든 면제배갑도 방탄은 됩니다 - L
loveMom
→ kmaster
24.04.26 · 211.♡.188.75
{emo:onion-001.gif:50} -
Kkmaster
→ loveMom
24.04.26 · 1.♡.134.156
북한군은 지금도 방탄은 아니지만 파편 보호용으로 목화솜으로 만든 면제 배갑을 제식장비로 쓰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군에 주로 보급 되어있는 방탄복도 구형 같은경우는 소총탄 못막습니다 파편 보호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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