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속을 재미개념으로 보고 딱히 거부감은 없는데요.
박
박계현 (118.♡.12.102)
2024년 4월 26일 AM 11:34 · 수정됨(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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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 소재 영화나 드라마도 그냥 잘 보는편이구요.(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얼마전에 와이프 부부모임을 했었는데
그중 절반 이상이 무속을 진지하게 믿더군요.
뭐 누가 용하다더라 예약이 지금하면 내년에 상담받을수있다더라 친구가 뭐했는데 다맞췄었다. 같이 점보러가자 등등..
저는 그냥 재미로 보는줄 알았는데 얘기하는거 자세히 들어보니 정말 믿고있더군요.약간의 광기도 느껴졌습니다. 와이프도 이런데 혹할까봐 좀 무섭더라구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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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빌
24.04.26 · 220.♡.7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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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달린
24.04.26 · 118.♡.132.139
제 친척중에 하나가 지방에서 용한 무당으로 날리고 있는데요. 하 웃음만 나옵니다 ㅋㅋㅋㅋ
인간이란것이 정말 보잘것 없고 하찮은 비이성적인 존재구나 싶어요 ㅋ -
TTyphoon7
24.04.26 · 118.♡.11.167
해리 포터를 보는건 상관없죠. 하지만, 호그와트행 열차 타겠다고 벽에 돌진하는 인간을 우리는 멍청이라 부르겠죠. -
Kkimpy
24.04.26 · 118.♡.4.95
논현동 가면 그렇게 유명한 점집들이 많다더군요. 거기 주요 고객들이 꽤나 큰 기업의 임원이나 대표들이라는 썰이 있더라고요. -
Wwidendeep79
24.04.26 · 121.♡.137.111
성공에는 개인의 역량도 중요하겠지만 운이 정말로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어찌보면 무속을 믿는 사람들은 아는거죠. 자신이 실제 능력보다 높은 자리에 와 있음을.. 그러니 무속에 기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Yynwa2002
24.04.26 · 125.♡.108.84
점 보러 갔다가 자기 맘에 안 들면
자기 맘에 드는 무속인 만날 때까지
투어를 합니다~그리고 자기 맘에 드는 말 해주는 무속인 만나면 '용하다'고 입소문 내고 다닙니다~;;;이게 뭡니까!;; -
통통통한새우
24.04.26 · 118.♡.13.85
재미로 넘기는 수준이면 되는데,
거기에 목매는 사람들이이 문제죠. - A
aquapill
24.04.26 · 1.♡.247.235
사업하는 분들은 많이들 믿긴 했어요. 예전엔.
실력이나 노력과 상관없이 순전히 운에 의해 좌우되는 그런 상황이면 사람은 스스로 결정할 수 없게 되기도 하니까 이해는 하는데요.
근데, 요새는 사양산업 아니었나요???
아까 밥먹다가도 지인들끼리 이야기 했지만...아, 요새 누가 그 기독교니, 불교니 하는 종교를 믿냐? 한의원도 비과학이라고 안가는 세상인데, 하물며 점쟁이를 누가 믿어???? 전근대적인 유물에 불과한, 더 이상 신규고객 유입이 끊긴 비지니스 아닌가??? 라고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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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람들이 걱정할만한건 이중삼중으로 끝내놓은 상태에서
그들입장에서 몇푼안되는돈으로 점보는거 하나 추가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