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5년 6월 13일 PM 10:27 · 수정됨(06. 14. 11:33)
낮부터 조금씩 흩뿌리던 비가,
외근을 다녀오던 고속도로에선 세차게 오더니,
지금은 꾸준히, 또 잔잔히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낮 내내 비가 오는 것으로 예정되어있던데,
구미에 출장을 가야합니다. 안전히 다녀오도록 하겠읍니다. ㅎㅎㅎ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오늘도 우리 민주묘총 아이들과 함께,
내란세력의 척결을 기원합니다.

밤이 되자,
마피아 대봉이가 점점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대봉이는,
낮 동안엔 대부분의 시간을 대봉굴에 들어가있거나,
여집사님 옷장 속에 들어가있다가,
저녁이 되어 어두워지면 행동을 개시하곤 합니다.

대봉이 : ...훗... 집사는 이따 밤에 요리할거니까, 보채지 말고 기다려라옹..!! 🐯🐯
집사는 대봉이로부터 오늘 밤,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까요? ㄷㄷㄷㄷㄷ

저녁 약타임,
기특한 슈미는 약을 먹기 위해 (정확히는 약에 딸려오는 간식을 먹기 위해)
집사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ㅎㅎㅎ

슈미 : 집사, 쓴 맛 나는 그거 말고, 맛있는거만 주면 안되냐옹..?
슈미야, 단맛을 느끼기 위해서는, 쓴맛을 보며 인내할 줄도 알아야 한단다..

슈미 : 무슨 개똥같은 소리냐옹.. 츄르만 내놓으라옹...!!
ㅇ,,아,,,,,참...
슈미는 쓴맛 굳이 안느껴봐도 되긴합니다..
슈미가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습을 포착했읍니다 !!

슈미가 집중하는 모습..!!
삼촌 고모 이모들은 오늘,
슈미만큼 무언가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셨었나요?
무슨 뻘소리야...;;

아무튼 슈미는,,,;;
볼일 본 것을 왼발로도 열심히 덮고,

오른발로도 열심히 덮ㄱ....
그러다 슈미와 눈이 마주쳤읍니다. ㄷㄷㄷㄷ

슈미 : ............집사.. 숙녀의 볼일 보는 모습을 꼭 그렇게 만천하에 공개를 해야되냐옹...?
집사는,
우리 삼촌 고모 이모들에게,
고앵이를 키우고 있지 않으시더라도,
마치 키우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쁘고, 귀엽고,
그런 모습과 함께 이런 모습들도 있구나. 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읍니다.
(아무리 그래도 슈미 화장실 샷은 좀 그렇다...!!)

열바든 슈미가 집사를 조지기 위해 다가옵니다. ㄷㄷㄷㄷㄷ
https://www.instagram.com/reel/DK14OECT0zD/?igsh=MXFreW9jazU2eWM3Nw==
위 모습은 인서타에서도 실감나는 영상으로 보실 수 있읍니다.

볼일을 보고 쇼파로 돌아온 슈미

집사는 슈미의 뒤통수를 때렸지만,
슈미는 그런 집사에게도 탱크 시동을 선물 합니다.

기부니가 조은 슈미

기분이 확실히 좋은 것 같읍니다.
앞 발을 건드려도 가만히 있는 우리에 슈미❤️

이번엔 슈미와 함께 티키타카를 해봅니다.
집사의 '꺄옹' 소리와,
슈미의 '꺄옹' 소리가 마치 4-4-2 전술 속 다이아몬드 미드필더들 처럼,
티키타카를 하며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합니다.

손을 갖다대니 박치기도 하는 슈미 ㅎㅎㅎ

그런 착한 슈미의 궁둥이를,
집사는 열심히 두드려주었다고 합니다. ㅎㅎㅎ
https://www.instagram.com/reel/DK146iiThEU/?igsh=MXRwY2kyajFxbGY3eg==
집사와 슈미의 티키타카는 인서타에서 소리와 함께 보실 수 있읍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비가 오니 날이 많이 선선해져땨옹..! 조만간 높은 습도가 우리를 공격하겠지만, 그전까지 잠시동안의 선선한 날씨를 즐기시길 바란댜옹..! 🐯😍🦁❤️

슘봉 나잇❤️
댓글 (12)
-
아아기고양이
25.06.13 · 223.♡.84.249
빗길에 안전운전 하시고 출장 잘 다녀오셔요~ -
노노래쟁이s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6.14 · 59.♡.186.3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991476257_4ps17uYi_1bda682b36464b4c6dc06adc8f5802af46272280.jpg]
비가 와서 그런지 금오산 풍광이 매우 좋읍니다. 😍 -
IistD어토
25.06.13 · 49.♡.48.40
오늘은 댑옹이에 소홀한 거 같습니다.
분량이 슘이 위주네요.
이거슨 집사의 뒤끝입니까악~!
댑옹아, 삼촌은 언제나 너의 편이다~
우린 뱃살 공동체! -
노노래쟁이s
→ istD어토 작성자
25.06.14 · 59.♡.186.3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991476257_6syPbXIK_d114cfebe481de83552f8157c0aef5fdce92a20d.gif]
대봉이 : istD어토 삼쵸온..!! 간밤에 집사 교육 좀 시켜놔땨옹..! 오늘 밤을 두고보도록 하게땨옹!! 🐯🐯🐯 -
시시커먼사각
25.06.13 · 49.♡.218.16
민주묘총 모여라! 여기 숙녀 화장실을 도촬하는 닝겐이 이따옹~ ㅋㅋ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6.14 · 59.♡.186.3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991476257_4EVYgmW2_1898ad75b4b6c392e5606b65a1af68a8f96221ef.jpg]
ㅅ..살려주시옵소서.. 😭😭 -
시시커먼사각
25.06.13 · 49.♡.218.16
대봉굴에 숨어있다 어두워지면 나타나는 대봉이는 마피아가 아니라 봉치산이다옹.. ㅋㅋㅋ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6.14 · 59.♡.186.3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991476257_WACdh3VE_4b7ac22aa2c9cdf0e2187780c6d2739e18efd994.jpg]
봉치산 : 시커먼사각 삼쵸온..! 나 봉치산 해떠있을 땐 무조건 은엄폐댜옹..🐯😎 -
Kkita
25.06.13 · 119.♡.237.81
쫄봉이 뱃살을 공략하려면 해가 진 후를 노려야겠군요.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06.14 · 59.♡.186.3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6/comment_991476257_9x7VdPij_0915d8741b5f21a5fa3667f2dd93a2d636f74bf0.jpg]
어두워지면 조금씩 본색을 드러내는 쫄봉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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