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천동 보고 힐링했네요
안
안냐세여 (220.♡.47.89)
2025년 6월 13일 PM 11:25 · 수정됨(06. 14. 13:30)
조회 4,099 공감 0
20대 초반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실때만해도
철모르고 음모론에 더 흥미 가지고 그랬던 기억이 아직도 창피한데요
언론이 너무 편차적이라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그 언론에 나도 결국 영향을 받는 더러운 느낌이 참 싫었어요
코로나 백신 관련해서 얼마나 악의적이고 편파적으로 보도하는지 알면서도, 백신 안맞으려는 친구를 설득시키지도 못하고, 나도 뭔가 찜찜해지고..
나도 잘은 모르겠지만, 난 언론이 너무 편파적인것 같아. 그래서 그들이 하는 말에 반감이 생겨->이게 그냥 제가 친구들하고 얘기한다면 대응할 수 있는 전부였어요.
그런데 오늘 남천동에서
이제는 기울어진 운동장인걸 많은 사람이 알고있다.
그리고 기울어졌다는걸 모르는것과 안다는것은 엄청난 차이다. 이제는 정말 많은 사람이 안다.
이 말을 해주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위로받는 말이었던것 같아요 이젠 뭔가 달라지지않을까 하는..
오늘은 기분좋게 자겠어요
다뫙에서 남천동을 알고 요즘 낮에는 다모앙 자기전 남천동 보느라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ㅋㅋ
댓글 (3)
- 눈
눈팅이취미
25.06.13 · 182.♡.218.38
저도 다른 방송은 본방 놓치면 안보는데 남천동은 본방 놓치면 재방으로도 꼬박꼬박 봅니다.. - 빵
빵발
25.06.14 · 112.♡.147.53
코로나 백신 말씀이 나와서 생각이 나는데,
당시 언론의 영향으로 나이 드신 분들은 아스트라제네카가 백신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동네 구멍가게 취급했었고, 어떤 노인들은 아제 백신을 맞는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식으로 무지성을 뽐냈었죠.
지금 기준으로 시총이 316조원이나 되는 세계 상위 10~20위권 규모의 거대 제약회사였는데 참 어이 없었습니다. - 떠
떠벅아재
25.06.14 · 121.♡.87.206
80년대 전두광이 했던 언론통폐합 체계가 깨진적이 없죠. 맹박이가 종편으로 언론기득권 세력을 더 강화시키기만 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