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아낼 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쏘
쏘랭 (222.♡.164.214)
2025년 6월 14일 AM 07:09 · 수정됨(09:55)
조회 4,200 공감 0

오늘 부산에 비가 많이 오네요.
비둘기 둘이 홀딱 젖어서 저러고 있는데,
다가가도 도망도 안 가는 걸 보니 폭우에 지들도 많이 놀랐나 봅니다.
애처롭기도 하고 쫓아낼 수도 없고 참 난감하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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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Koma
25.06.14 · 112.♡.135.116
똥만 싸지 않으면 괜찮지 않나요 ㅋ - 쏘
쏘랭
→ TKoma 작성자
25.06.14 · 222.♡.164.214
똥 싸는 순간 몽둥이 들고 가야 겠습니다 ㅎㅎ -
Mmiragefire
25.06.14 · 211.♡.33.99
비상사태니 오늘은 참아주시죠.. -
PPearlCadillac
25.06.14 · 118.♡.6.55
ㄷㄷㄷㄷ 회사 행사 다녀오고 어제 부터 쓰려져 있었는데 부산은 폭우오는 모양이군요 -
BBARCAS
25.06.14 · 39.♡.180.119
혹시 모릅니다. 박씨를 물어다줄지도.. (아! 지들이 먹으려나..) -
꼰꼰대생각
25.06.14 · 121.♡.81.201
오빠 잠깐 쉬었다갈까? 나 샤워해야할것 같은데..
딱 이건데 왜이렇게 눈치가 없으십니까..
빨리 방하나 내어드리세요. 보일러 뜨끈뜨끈하게 뎁히고. 나중에 박씨, 아니 알을 베란다에 잔뜩 가져다 줄겁니다. ^^ -
모모모디
25.06.14 · 223.♡.80.239
아침에 어항에서 버티던 열대어 테트라와 구피가 한마리씩 죽어서 좀 슬픕니다. 어서 퇴근하고 환수하고 돌봐줘야겠어요. -
런런던쫄면
25.06.14 · 112.♡.182.227
긴급피난 입니다. 비둘기들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어차피 비 그치면 밥 찾으러 떠날 거에요. -
Lled형광등
25.06.14 · 58.♡.153.154
비가 그쳐도 계속 오면 그 때 쫓아내도 돼요. -
쟈쟈나저씨
25.06.14 · 221.♡.152.50
생명에 베푸는 자비는 마음에 쌓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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