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민정수석 자진 사임한거 너무 좋네요 ㅜㅜ
배불뚝이아저씨

Lv.1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2025년 6월 14일 AM 09:28 · 수정됨(15:53)

조회 4,132 공감 0

솔직히 인사설이 나돌때부터 우려했고 진짜 다들 기레기들 수꼴우파들 바램 희망사항 언론몰이 바람잡는걸로 다들 치부했는데 진짜로 턱하니 앉히니 별 생각이 다들면서 속이터져나갔는데 괜히 갈라치기니 무지성 지지자니 하는분들과 입씨름하는게 피곤하고 임기 초반 잼통 태클거는 모양만 날까봐 겁나서 자게에 글 한줄 못적었거든요 ㅜㅜ

근데 이번에 사임하고 다시 확실한 인사 앉힐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문프 정부때의 오류와 실책을 다시 하기엔 그동안 당해왔던 세월이 너무 분하고 고생스러워서 이재명 정부는 문통 노통 김통 정부를 뛰어넘는 최고의 정부가 되길 소망하는 측면에서 다시는 이전 정부들에서 보인 실기의 아쉬움을 최대한 줄였으면 하는 지지자의 간절한 소망이죠...매불쇼보니깐 딱 제마음이 그렇더라구요 ㅜㅜ

댓글 (16)

  • Jedi

    Jedi Lv.1

    25.06.14 · 124.♡.78.56

    검찰을 잘 휘어잡으면서도 검찰을 개혁시킬 시행령등 세칙을 확실히 만들고 실행시킬 사람은 최강욱 유투버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검찰총장 임은정, 법무부장관 박은정 민정수석 최강욱 라인을 내세워봅니다.
  • 배불뚝이아저씨

    배불뚝이아저씨 Lv.1 → Jedi 작성자

    25.06.14 · 222.♡.55.158

    제가 이전에 올린글에 영상에 나오지만 임은정검사의 검찰 총장자리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민정수석이나 법무부장관 자리는 이해관계의 검사 판사 출신 특수통 출신들 들어가선 안되고 본인도 거기 들어간 자격이 전혀 안된다고 확실하게 밝히신게 박은정 의원이십니다
  • Jedi

    Jedi Lv.1 → 배불뚝이아저씨

    25.06.14 · 124.♡.78.56

    네..그래서 개인적으로 더 아쉬운겁니다.
  • 탄소

    탄소 Lv.1

    25.06.14 · 14.♡.228.243

    최전선에서 산전수전 다겪고 살아남았고, 싸울줄 알고 이길 줄 아는 이재명 대통령이 누구보다 적폐들의 습성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가 언론(과 뒷배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의 공격으로 미끄러진건데 내 맘에 안들고 걱정되는 인사라고 낙마한게 좋아할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배불뚝이아저씨

    배불뚝이아저씨 Lv.1 → 탄소 작성자

    25.06.14 · 222.♡.55.158

    문통정부 들어설때도 문프에게 마찬가지의 희망의 가졌었죠 비판적 사고를 하자는게 아니라 무지성 지지랄 하자고하면서 이재명의 최종 모든 선택을 생각없이 그냥 지지만 하자고 한다는건 너무 게으른 민주지지자의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문프때도 윤석열을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 까디 시켰거 다 생각이있으실거다 끝까지 믿었죠 이후 추미애 장관이 들어와서 윤석열과 마찰이 있을때도 오히려 윤석열이게 더 힘을 실어줬던게 문프 정부였어요 추미애 의원님이 여러방송에서 소회를 잠깐 잠깐씩 밝히셨죠. 그때 너무 답답했다고 그당시에 이낙인 총리나 다른 문프옆 인사들이 대통령 귀를 어지럽혔던건지는 알수가 없지만 적어도 최종 결정권자인 문프이 선택들은 아쉬운게 많았어요. 특히 박근혜 사면은 제가 느꼈던 문프정부의 최대 충격이었습니다 코로나 대응을 너무 잘해서 엄청난 신뢰가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충격이었어요. 망치로 한대맞은 느낌이었달까요? 문프께서도 고심이 있으셨겠지맘 적어도 민주진영에서 의문조차도 안가지고 일이 일사천리로 흘러갔던건 지금도 아쉬워요. 뭐든 알아서 잘하겠지 하는것 보단 지도재의 선택이전에 이런 저런 아이디어도 내고 의견도 다양하게 내서 지도자의 선택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커뮤니티 글이나 댓글도 많이 모니터링 하신다고 하니깐 더욱 기대가 커요
  • 탄소

    탄소 Lv.1 → 배불뚝이아저씨

    25.06.14 · 14.♡.228.243

    당연히 여러 우려와 걱정이 뒤섞여야 하는것은 맞죠.
    근데 문제는 과거의 트라우마에 갖혀서, 여러 이해관계와 상황들이 얽히고 섥혀 실패했던 것을 단편적인 면을 가지고 걱정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싶습니다.
    최근 박주민 의원이 여러 매체에서 말하는 과거의 검찰개혁 얘기를 들어보면 단순히 인사 때문에 검찰개혁이 실패한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이해관계와 상황이 다른데, 단순히 결과론적으로 '그때 윤석열만 총장을 만들지 않았어도' 라는 생각에 꽂혀서 모든 상황에 똑같이 대입하면 옳은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말씀하셨듯이 우리의 여론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을 이재명 대통령인 만큼 우리의 목소리도 단순한 불안과 우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조금 더 심도있는 생각이 바탕이 되야 할겁니다.

    그리고 인사의 불안, 우려, 호불호를 떠나서 언론의 포화로 낙마시킬 수 있는 사례를 만들었으니 공격의 소재로 좋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신뢰를 얻는 인사도 똑같이 만들수 있는 선례를 만든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배불뚝이아저씨

    배불뚝이아저씨 Lv.1 → 배불뚝이아저씨 작성자

    25.06.14 · 222.♡.55.158

    오타가 있네요..지지랄 = 지지를...
    문통정부 들어설때도 문프에게 마찬가지의 희망의 가졌었죠 비판적 사고를 하자는게 아니라 무지성 지지를 하자고하면서 이재명의 최종 모든 선택을 생각없이 그냥 지지만 하자고 한다는건 너무 게으른 민주지지자의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문프때도 윤석열을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 까지 시켰고 다 생각이있으실거다 끝까지 믿었죠 이후 추미애 장관이 들어와서 윤석열과 마찰이 있을때도 오히려 윤석열이게 더 힘을 실어줬던게 문프 정부였어요 추미애 의원님이 여러방송에서 소회를 잠깐 잠깐씩 밝히셨죠. 그때 너무 답답했었다고하죠 그 당시에 이낙인 총리나 다른 문프옆 인사들이 대통령 귀를 어지럽혔던건지는 알수가 없지만 적어도 최종 결정권자인 문프의 선택들은 아쉬운게 많았어요. 특히 박근혜 사면은 제가 느꼈던 문프정부의 최대 충격이었습니다 코로나 대응을 너무 잘해서 엄청난 신뢰가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충격이었어요. 망치로 한대맞은 느낌이었달까요? 문프께서도 고심이 있으셨겠지만 적어도 민주진영에서 의문조차도 안가지고 일이 일사천리로 흘러갔던건 지금도 아쉬워요. 뭐든 알아서 잘하겠지 하는것 보단 지도자의 최종 선택이 이르기 이전에 이런 저런 아이디어도 내고 의견도 다양하게 내서 지도자의 선택이 투명하게 이뤄졌으면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커뮤니티 글이나 댓글도 많이 모니터링 하신다고 하니깐 더욱 기대가 커요
  • mongolemongole

    mongolemongole Lv.1

    25.06.14 · 112.♡.33.238

    민심과 소통하고 있다는 방증 정도까지로만 생각하면 좋겠어요
  • 4

    42.195km Lv.1

    25.06.14 · 39.♡.28.123

    검찰을 쪼갤려면 검사들 내부도 알아야 하니, 결국 검사 출신 시켜야 한다고 보고요.
    검사 중에 깨끗한 자는 눈 씻고 찾아봐도 단 한 명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룸싸롱 한 번 따라가만 봐도, 이건 해선 안되는 직업이란 생각 들테니까요. 밥메뉴담당 막내검사가 있다는 것만 봐도, 저딴 조직에 지원조차 하면 안 되고요.
    근데도 검사를 계속 했다? 당연히 정상적인 도덕심은 없다고 봐야죠.
    이 면에서 이윤성, 임은정, 박은정이든 누구든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이들도 신뢰만 할 수 없습니다.
    솔직히 인사상 불이익 봤다고 하지만, 이들은 불이익 본 것도 별로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검찰 조직은 한 단계 진급할 때마다 일정 비율 잘려나가고 저절로 승진하는 것 아니고요. 일가족이나 사촌의 팔촌까지 보복수사를 당하길 했나요. 검찰이 죽일라면 노무현, 조국, 이재명처럼 수많은 압수수색과 기소할 수 있는데, 이들이 뭐 그 정도 당했다는 소식은 못 들었어요.
    이윤성, 박은정은 검사들이 그리도 선망하는 국회의원이 자기힘보다 민주당, 조국혁신당 업고 됐고, 임은정 또한 지금 불이익 같아 보여도 유명세를 얻고 앞으로 더 이득을 볼 여지가 높습니다.
    대통령이 적임자로 생각하는 사람을, 적어도 민정수석에 한해서는 적당한 허물은 덮고 대통령의 판단을 믿어줘야죠.
    민정수석은 법적 임기보장이 되는 것이 아니니, 헛짓한다 싶으면 잘라야 하고요.
    누가 민정수석이 되든 대통령 판단을 지지하겠습니다.

    이상을 추구하되 현실은 현실입니다.
    군대를 문민통치 위해 국방부 장관을 민간인 임명해야 한다고 보지만, 내란과 외환에 참가한 군대를 개혁하기 위해서 당장은 군대 내부를 잘 아는 군인 출신을 이번에는 국방부 장관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민간인 국방부 장관은 그 다음에 필요하다고 봐요.
    뭐든 다 그 때에 맞춰 해야 합니다.
    이상을 추구하려면, 그게 실현되도록 현실도 생각해야 합니다.
    노동자 권익 올리겠다며 당장 노동자 권익에서 작은 향상은 내팽개치고, 당장 실현이 어려운 이상적 정책만 주장하는 정의당, 통진당, 진보당, 노동당이 왜 지지가 낮은가와 통하는 문제예요.
  • 배불뚝이아저씨

    배불뚝이아저씨 Lv.1 → 42.195km 작성자

    25.06.14 · 222.♡.55.158

    내부를 알려면 높은자리를 앉히지말고 참모의 참모정도로만 뽑아도 충분히 그 내부파악용 역할로써 충분하죠. 그래서 검사들 내부사정을 알아야한다고 해서 민감하고 높은 자리에 앉혀야한다는건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임은정, 박은정 같은 분들은 진작에 검찰개혁에 있어서 그런 직책의 높은 자리는 사양한다고 방송에서 여러번 밝히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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