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이직은 이직 자체도 어렵지만
코쿠

Lv.1 코쿠 (117.♡.2.144)

2025년 6월 14일 AM 10:01 · 수정됨(11:08)

조회 2,797 공감 0

들어가서 더 힘듭니다.


가급적이면 마흔전에는 오래 다닐 직장에 자리 잡는게 인생 전반을 보더라도 올바른 방향입니다…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매일 야근하고 낮선 지방의 고시원 숙소에서

새벽에 악몽에서 깨어나

부은 눈으로 새벽이 오는걸 바라봅니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버틸까……


인생이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모르지만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이라 믿었던것들이

쌓여서 어려운 길로 들어온걸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댓글 (14)

  • 미스란디르

    미스란디르 Lv.1

    25.06.14 · 210.♡.129.172

    잼프 보고 힘내세요. :)
  • 코쿠

    코쿠 Lv.1 → 미스란디르 작성자

    25.06.14 · 61.♡.85.203

    너무 비빠 다모앙에 글쓸 시간도 없네요.. ㅠ 뉴스도 못보고 삽니다.
  • 노마드5

    노마드5 Lv.1

    25.06.14 · 118.♡.14.62

    힘내세요..!!!
  • S

    s0wnd Lv.1

    25.06.14 · 211.♡.89.85

    저도 주변에서 이런 고민 하는 지인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30대 초반, 중반, 후반 한번씩 이직하면서 잘 나가다가 40대 초반에 했는데 숨이 꽉막히고 답답한 기분에 너무 다르고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 이직은 꿈도 꾸지 못하고 부러워만 하고 있습니다 ㅜㅜ
  • 행시주육 Lv.1

    25.06.14 · 121.♡.239.18

    외환위기 이후, 직장생활을 돈과 노동력의 단순교환으로 보는 풍조가 강해졌죠. 하지만 보통사람은 무리에 속하지 않으면 불안감을 느낍니다. 인간관계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으니까요.
  • clien11

    clien11 Lv.1

    25.06.14 · 211.♡.127.212

    중년들도 이런 고민 없이 살 수 있도록 경기가 살아나야할텐데..걱정입니다.
  • 1월1일생

    1월1일생 Lv.1

    25.06.14 · 118.♡.14.227

    아 청주로 가셨다고 하셨죠.
    그래도 청주는 가까우니 주말마다 집에와서 딸내미 얼굴볼 수 있는걸로 버티세요…
  • 또좋은날 Lv.1

    25.06.14 · 211.♡.250.4

    저도 참...공감합니다.
    인생이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노력에 비한 보상이 컸던 것에 대한 부채인지 또 그동안의 무탈했던 인생인데 그동안의 무탈함에 대한 반대급부가 이제 한꺼번에 몰려오는 건지...
  • 훅간당

    훅간당 Lv.1

    25.06.14 · 118.♡.13.154

    그래서 제가 아들한테 젊을때 멋지다고 생각하는 직업이 좋은게 아니다... 라고 얘기를 하지만...
    알아 처먹지를 못하네요 ㅎ
  • 숀화이트팤

    숀화이트팤 Lv.1

    25.06.14 · 211.♡.180.208

    힘내세요!
    근데 힘든건 직장에 따라 다른거지 늦게 들어갔다고 힘든건 아닌것 같아요
    어제 오래다닌 직장에서 무척 힘들었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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