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로빈슨 (124.♡.249.204)
2025년 6월 14일 AM 10:08 · 수정됨(13:06)
그래도 고르고 골라서 저런 인물을 선택했다고 봐야 할텐데 결국 현역 시절 그 권력을 가지고 부패의 늪에 한 번이라도 발 담그지 않은 인물을 찾기 어렵나 보네요
특히 특수부 검새들은 굥과 아노우 같은 놈들과 개인 성향은 다를 수 있어도 조직을 통해 습득하고 권력의 맛을 통해 습득한 행동양식을 거의 공유한다라고 봐도 무방한가 보네요
오광수의 과거 현역 시절 드러난 행위가 저축은행장의 설프대출의 명의자를 알선한 건데 그렇게 알선하고 나서 다른 대가는 없었을까요 그리고 저축은행장이란 인간들이 항상 구린 짓을 시도 하려면 특수통 검새들에게 청탁하는 이유 역시 나중에 문제가 될 때 굥이 김만배 수사 무마에서 알 수 있든 사건을 적당히 덮을 수 있어서죠
그리고 한 번 도덕적으로 무너지는 짓을 벌이면 비슷한 상황이나 동일한 기준을 요구하는 상황에 맞딱드렸을 때 한 번 넘어간 선 두번 넘지 말라는 법 없죠
모르긴 몰라도 드러난 것만 저것일 뿐 또 다른 것에 가담했을 가능성 역시 무시 못 하겠네요
박은정 추미애 의원이 반대했던 이유가 이런 데서 비롯되었을 겁니다
조기에 드러나서 천만다행입니다
나중에 드러났어도 자르면 그만이고 또 민정 수석이라는 자리가 굥과 같이 자신을 속이고 검찰 개혁 의지를 속이고 잠입하여 연성쿠데타를 시도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긴 하지만 검새라는 존재들은 특히 정치 검새들은 한 번 색안경을 끼고 들여다 봐야 하는 존재들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댓글 (5)
-
까까망꼬망
25.06.14 · 61.♡.120.114
-
흔흔적의의미
25.06.14 · 58.♡.151.58
오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참고로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면 추미애 의원은 오광수 변호사 인사를 반대한 사실은 없습니다.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이 오광수 인사 반대했을 때 이어서 하신 말씀은 이런 발언들에 대해서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그걸 인사 반대로 읽을 수 있지만 개별 사안이 아닌 일반론으로도 해석이 가능하고 그 둘의 차이는 적지 않습니다. 저는 후자라고 이해했었구요. - 운
운하영웅전설A
25.06.14 · 222.♡.180.104
근묵자흑이라잖아요.
특활비로 살아가는 것을 매우 쉽게 생각하고
떠받들어지는 삶만 살고 권력 휘두르는 것들을 보고 듣고 지내는데
깨끗하게 지내기가 쉽지 않은 곳이죠
그래서 해체가 맞고요. -
참참어렵다
25.06.14 · 106.♡.196.59
누가 추천했을까요 ㅠㅠ -
DDavidKim
25.06.14 · 50.♡.93.146
왜 이 집단은 법 위반을 했는데도 당시에 처벌이 안되고 공소시효가 다 지나서 나 배째라 이런거죠. 그냥 법위에 존재하는 천상인들인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판검새 출신중 이거 갖고 일언반구 말한마디 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다른 직종도 아니고 법을 다루는 놈들이 이런거 보면 그냥 99.99999999999프로는
모조리 다 범죄자라고 보는게 맞죠.
거기다 검새는 박근혜 쿠데타 모의한거 무혐의 준 시점부터 걍 쿠데타 집단이라고 봐야 한다고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