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한민국이 기여해야한다"
D
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6월 14일 AM 10:38 · 수정됨(12:36)
조회 3,237 공감 0
<축적>
트럼프가 이란과 핵 협상 대화를 계속하자고 하는 동안
이스라엘의 네탄야후는 새벽에 이란 핵기지를 공습했다.
웃는 얼굴로 뺨을 때린 격이다.
미국은 사전에 이스라엘 공습을 알고 있었고
네탄야후는 미국의 불개입을 확인하고서 도발한 것이다.
도발의 이름은 “일어서는 사자”라 하는데 좀 비겁한 사자 모양새다.
사실상 핵 무기 보유국 이스라엘이 중동의 강적 이란이 핵무기를 절대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7년 전 이란과 핵 협정을 파기했다.
오바마가 이란의 평화적 핵 주권을 인정했던 것을 트럼프가 부정한 셈이다.
러우 전쟁 상황에서 이스라엘 공습을 묵인한 미국은 여러 개의 전쟁을 감당할 수가 있을까?
젤렌스키나 유럽의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의 휴전을 바라지 않는다.
러시아에 대한 항전을 지원하면서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끊임없는 인명의 희생은 무시한다.
러시아 공군 기지를 타격한 “거미 작전” 드론 공습을 보고 현대전의 위력에만 놀라고 있다. 그러나 집집마다 가내수공업처럼 드론 부품을 조립해 전시에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절박함은 비추지 않는다. 미래 없고 기약 없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멸절을 바라는가 ?
과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멸절을 바라는가 ?
전쟁으로 민족을 멸절시킬 수 없다.
전쟁의 기술과 인공지능화 경쟁은 새로운 지구적 위험을 불러올 것이다.
특히 이란과 우크라이나 같이 민족주의가 강한 나라가 전쟁으로 붕괴하더라도 끝이 아니다.
민족의 디아스포라가 시작되고 잘 훈련된 군인과 젊은이들이 지하조직화하거나 민간 군사조직으로 숨어들 것이다. 그들의 좌절과 분노는 드론과 에이아이가 범용화 된 시대에 어디서든 위협이 될 수 있다.
전쟁으로 가는 에너지가 축적되고 있는 불안이 엄습하는 때다.
미국은 나토를 설득해 러우 전쟁을 멈추게 해야 한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자제시키고 이란과 평화 핵 협정을 복원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를 가더라도 한반도의 축적된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기대한다.
냉전 속에서도 평화주의와 민주주의를 축적시킨 나라,
작지만 메시지가 분명한 나라,
남북 평화를 위해 목숨 건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은 나라
국민이 내란을 ‘빛의 혁명’으로 이겨내고
검찰쿠데타로 인한 거듭된 고난을 이겨내고 불굴의 의지를 가진 새대통령으로서
유럽보다 훨씬 많은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대준 내란 수괴 윤석열과 차원이 다른 메시지를 보여
대한민국이 지구촌의 평화 메시지를 복원하는 데 기여했으면 좋겠다.
.....................................
민족은 멸절시킬 수 없고,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진 지하 조직화가 되서
언제 어느 곳에서든 터질 수 있는 테러세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유럽 곳곳에서 일반 시민들이 희생당하는 테러를 봐왔듯이요.
만약 대한민국이 명분없는 전쟁에 윤석열처럼 개입한다면
그 테러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죠.
희생자는 일반 시민이 될거고요.
미국이 하지 않으면, 한국이 해야죠.
G7 국가에서 왜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초청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했을까요.
댓글 (4)
- W
water
25.06.14 · 220.♡.174.27
유럽정상들이 희생자가 시민이 될거란것을 모를 인간들이 아닙니다 -
Ffixerw
→ water
25.06.14 · 222.♡.28.232
심지어 그들도 겪어보지 않은바가 없죠.
다만 그들이 태어나기 훨씬전일뿐.... -
마마법사쿠루쿠루
25.06.14 · 211.♡.43.195
다 .. 그 대가리들의 ‘이해관계‘ -
미미스란디르
25.06.14 · 210.♡.129.172
우리는... 다 겪어봤지요. 일제 36년, 전쟁 3년... 참 대단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