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하는 동물인가 봅니다.
시
시니7 (210.♡.55.230)
2025년 6월 14일 A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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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존심만 높아서 정치인은 커녕
연예인 이름도 모르고 살던사람이였는데
(좋아하는 노래도 가수는 누군지도 잘 모름)
지금은 국회의원들 이름을 다 외우고
부인이랑 누가 어떻고 논의한다는것도 이전엔 생각지도 못한 일이고
인터넷 쇼핑도 결제선택하는거 귀찮아서 부인께 부탁하는데(부인왈: 부탁아니고 시킴)
입법 절차까지 스스로 찾아보고
사람 많이 바뀌네요.
국무회의 하는거 보면서 흐뭇해하며 다음 국무회의를 마치 드라마 기다리듯
챙기려는 자신을 보면서 너무 많은 자신의 변화에 이게 무슨일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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